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라스트 에어벤더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원작== {{갓애니}} 원작이 [[아바타: 아앙의 전설]]이다 북미는 제목이 라스트 에어벤더고 다른 나라에선 아앙의 전설로 방영 작중 등장하는 사람들은 물의 부족,흙의 왕국,불의 제국,공기의 유목민 이렇게 네가지 나라의 출신으로 나뉘는데 이게 이 만화 설정의 토대라 할수있다. 아앙의 전설 시점에선 공기의 유목민들이 다죽고 아앙 혼자만 빙하에 갇혀 살아남은 것으로 나온다. 주코가 은근 진주인공 소리 많이 듣는다. 그도 그럴께 아바타 잡고 명예 되찾겠다는 문어대가리 찌질이가 갈수록 정신적으로 성장되고 갈수록 잘생겨진다. 아들내미 얼굴에 불로 손수 지져주는 막장 애비와 손자 죽일려카는 할애비 그리고 그 할애비를 죽인 애미와 아줄라 사이에서 자랐는데도 의외로 안삐뚤어지고 잘 자랐다. 솔직히 삼촌 공이 컸다. 여기서 중요한게, 아앙이 어떻게 빙하에 갇히게 되었는지 보여주는 에피소드는 불의 제국 주코 왕자와 아앙의 공통된 면을 비춰 보여주는 듯한, 인상적인 에피소드 중 하나로 꼽는데 영화에선 그냥 카타라가 나레이션으로 "아앙은 아바타가 되기 싫어 도망치다 사고로 빙하에 갇힌거라 한다" 이런 식으로 대충 얼버무리고 설명 끝이다. 영화판이 아무리 똥영화였어도 애초에 이런 중요한 에피소드나 수키, 부미등 조연들의 등장을 위해 시즌 1당 2편으로 나뉘어서 6부작으로 계획했어야 옳았다. 3부작으로 계획했다는데 씨발 시즌 1 2 3이 한 시즌당 20회 정도인데도 그걸 영화 상영시간 103분 안에 억지로 우겨 넣을라 한거 자체가 노이해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