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따끈 베이커리 편집하기 (부분)

== 설명 ==
{{마약}}
{{꿀잼}}

따따베로 불리는 이 만화는 위 짤로 설명할수있는 감동적인 결말로 유명하다.

어릴떄는 순수하게 재미있었는데 다시보면 노오력보다는 재능이 중요하다는걸 깨닫게되는 씁쓸함.

좆빠지게 근력운동해서 건틀릿 만들어봤자 원조 태양의 손에는 발끝에도 못미친다는 것이다.

빵을 먹고 싶을 때 보지말고 리액션보고 싶을 때 보자.

리액션만큼은 따라오는 작품을 본 적이 없다.
빵으로 세계를 구하고 노벨상을 받을 수 잇다는
교훈을 주는 조흔 작품

중간에 작가가 바뀌는 사고가 있던 작품이다. 중반 이후로는 제목도 바뀌어 따끈따끈 베이커리에서 재재재재 재빵이라는 이름으로 연재되었다. 감동적 엔딩으로 유명.

인기가 좋은 작품이었지만 정작 이 만화를 그린 작가는 이 만화를 존나 극혐했다. 작가는 원래 의학만화를 그리고 싶었는데 그 전에 그냥 재미삼아 이 만화를 그렸는데 초 대박이나서 편집장이 강제연재를 강행했다. 그래서 작가가 연재를 끝내려고 일부러 스토리 전개를 지랄같이 했는데 오히려 이게 현재의 만화 트렌드로 보면 병맛의 시초였다고 보면 된다. 일반적으로 옛날 만화는 지금 현대인들이 보면 코드가 안맞아서 노잼일수도 있는데 이 만화는 오히려 지금 현대인들이 봐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약을 빨았다. 말 그대로 약을 거하게 빤 만화라고 보면 된다.

게다가 당시 국내 성우진 연기력이 하늘을 찌를때라 지금 보면 미친듯한 연기실력을 볼 수 있다. 애니메이션 자체가 리액션이 조오오온나게 큰 작품이라서 성우진의 우수한 연기력이 필요한데 완벽하게 그걸 커버했다.

<big>죽을 만큼 맛있는 빵이였다!!!!!!!!!!!</big>

배고프다 시발
:ㄴ 이거 결말 장애아니냐
::ㄴ결말만 장애가 아니라 처음부터 끝까지 내용이 다 막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