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포렌식 편집하기 (부분)

==개요==

사이버수사대의 한 수사 방법인데 어떨때 수사 하냐면 학교같은 곳에 어떤애가 사이버 테러를 당해 걔 부모가 학교에 사이버 수사대에 신고하거나 혹은 너가 사이버 범죄를 저질러서 경찰에서 수사당하는 경우다.폰으로 니가 이때까지 뭘했는지 어떤 사이트에 들어가서 뭐했는지 카톡내용이랑 사이트에 머무른 시간까지 싹 다 나온다.패턴걸어도 소용없고 합법적인 해킹이라 하더라. 포멧해도 소용없고 중고폰을 쓸 경우 원래 주인이 뭐했는지까지 나오며 원 주인이 범죄 저질렀을 경우 니가 뒤집어 쓰게 될 수 있다.즉 사건이랑 아무 관련없는 니 흑역사랑 니가 야동본 흔적까지 전부 나온다.파일을 지워도 복구 되고 폰을 깨부셔도 소용없는 걍 답없는 놈이다.촉법다음으로 없어져야 하는법이다.ㅅㅂ 없어지길 빈다.....걍 합법적이란 핑계로 사생활침해를 제대로 한다는거다.....당하면 ㄹㅇ 자살충동 든다.
그나마 다행인건 현장에서 니 폰이 있어야 가능하다.

ㄴ 솔직히 뭐했는지 까지 보는건 에바아님???

ㄴ 나 야동 보고 왔는데 ㅈ됬네 ㅋㅋㅋㅋㅋ

ㄴㄴ 도대체 뭘 봤길래 야동 업로드하는 것도 아니고 보는 것만으로도 수사대가 온다고? 일반적인 야동은 헤비 업로더만 빵에 간다. 토렌트는 다운로더가 곧 업로더라 다운로더도 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