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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지금은 이런 모습이지만 과거에 현대사를 바꿀만한 큰 업적을 이루는 보도를 많이 했다. ===일제 강점기=== [[파일:동아일보 손기정.jpg|섬네일|실제 당시 동아일보에 실린 [[손기정]] 기사. 동아일보사에서는 인쇄 상태가 안좋은거라고 둘러댔으나 당연하게도 코렁탕을 먹었다.]] 대표적인것이 [[손기정]] 일장기 말소사건이 있다. 일장기 지웠다가 정간당할뻔했다. 다만 이새끼들도 친일의 굴레에서 자유롭지 못한데 과거 [[김성수]]가 일제 학도병 지원 등 2차 세계대전 당시 조선 청년들을 왜놈 전쟁터로 내모는 병크를 터뜨렸기 때문이다. 김승학의 살생부에 방응모와 김성수의 이름이 있는 것도 이것 때문이다. 홍진기는 중앙일보가 생겨나기 전인데다가 전쟁참여 독려 등을 했다는 기록이 없다. 물론 이 셋 다 [[친일인명사전]]에 수록된 건 맞다. 동아일보 측에서는 과거 김성수가 김구, 송진우 등 네임드 독립운동가를 지원해 주었다는 이유로 민족정론지다 이런 궤변을 늘어놓고 있긴 하다. ===해방 후=== 미군정기에는 [[신탁통치 오보사건]]이라는 큰 똥을 쌌다. 어찌보면 이 나라의 진정한 [[국부]]일지도 모른다. 이후 당시 사장 [[송진우]]가 오보를 정정하고 사과했으나 결국 반탁세력한테 암살당하였다. 군사정권시절에는 김대중 납치사건을 적극적으로 보도하는 등 상당한 친머중 언론이었다. 김성수 출신도 그렇고 전반적인 색채가 일치했기 때문이다. ㄹ혜 애비가 거슬리는 보도를 했다며 광고를 전부 막아버려 경영상태가 개판이 되자 1년후에 반정부 기자들을 싹 짤라버리고 잠시 수꼴성향으로 갈아탔었다. 이때 짤린 기자들은 [[한겨레]] 신문을 만드는 주축이 되었다. 88년도까지는 좌파계열이 강한 신문이었다. [[유시민]]도 여기에 기고를 한적이 있을 정도이다. 허나 [[김대중]] 정권 당시 크고 작은 갈등으로 마침내 현재의 보수성향 신문이 되었다. 광우병 대란 때 피해를 본 신문사중 하나이다. 참고로 세균맨 전임 총리였던 이낙지가 동아일보 기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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