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편집하기 (부분)

== 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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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문|제 3차 세계대전은 동아시아에서 일어날 것이다.|전 미 국무부 장관 Bazil E. Franklin}}

아시아 대륙의 북동쪽에 위치한 일대를 동아시아 또는 동북아시아라고 한다. 전세계 대부분의 [[동양인|몽골로이드]]들이 여기 서식한다.(아프가니스탄의 하자라족, 중앙아시아의 튀르크도 있지만 사실 파슈토인(하자라)아랍,러시아 백인(튀르크)와 짬뽕이다)

서구권에서 아시아라고 하면 대체로 이 지역을 가리킨다. 다만 유럽에선 아시아가 [[인도]]나 [[중동]]을 가리켰던 시절도 있긴 했는데, 요즘은 그런곳은 아예 India, Middle East로 따로 부르고, 아시아 하면 보통 [[한중일]]이다. 

위치한 국가로는 친미 자유진영의 [[대한민국|남조선]], [[일본|동조선]], [[중화민국|섬조선]]이 있고 심심하면 어그로나 끌어대는 공산진영 쓰레기 동네 [[북한|북조선]]과 [[중화인민공화국|서조선]]이 있고 [[러시아|얼음조선]]도 있다. 근데 이념에 상관없이 민족주의/전체주의적인 면모가 강한게 특징이다. 리즈 시절이 제일 쩔어줬지만 지금은 존재감 종범인 말박이 [[몽골|기마조선]]도 있다.

그나마 이중에서 나은 나라들을 꼽으라면 서방 진영에 속해 있고 한번 좆망했던 주제에 <ref>한국은 일제감정기,625전쟁.일본은 2차 세계대전 패전 으로 인해 각각 좆망테크를 탔었다</ref> 엄청난 성장속도로 100년도 안 돼서 선진국급 경제 반열에 들어간 [[헬조선]]과 [[좆본]]이 있다.

하지만 너무 빠르게 성장하다보니 정치,사회의 악폐습이 정리가 안 돼서 둘 다 껍데기만 선진국인 나라가 되어버렸다. 

그나마 개슬람, 헬프리카 지역보다 나은 점은 [[한국전쟁]]때만 빼면 60년 이상 서로 큰 전쟁도 없으며 국지전도 별로 없다는거다.

ㄴ 정말 한 판 떴다간 서로 죽고 죽이는 치킨게임이 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서로 사이가 좋은 것도 아니다. 분탕종자 북괴, 짱깨는 말할 것도 없지만 헬조선과 좆본은 자칭 선진국이라는 것들이 지금같은 글로벌 시대에 아직도 유치한 민족감정에 빠져 밖으로는 서로 병림픽을 벌이며 싸우고, 안으로는 "우리 말 안 따르면 매국노(토착왜구, 재일조센징)"거리며 국민들을 선동해 착취하기 쉬운 호구새끼들로 교육시킨다.

그러나 민족감정과는 관계없이 한중일 사이의 경제적 종속은 계속 강해지는 추세이다. 특히 1997년 IMF금융위기와 2000년대 이후 중국의 폭발적인 성장 이후에 한국, 일본이 경제적으로 중국에 접근하면서 이러한 경향이 강해졌다.

한편으로는 2010년 이후의 한일관계 악화, 사드배치 이후의 한국의 혐중감정 확산, 남중국해 분쟁, 북한의 핵무장 등 안보적으로는 계속 위태로워지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처럼 경제적으로는 서로 종속되어가면서 안보적으로는 흔들리는 이 현상을 Asian Paradox라고 부른다.

어떤 학자들은 동아시아의 이러한 상황을 세계대전 이전의 유럽의 상황에 비춰보기도 한다.


[[한자문화권]]과 겹치는 나라가 많다보니까 동아시아 = 한자문화권으로 오인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동아시아에 속함에도 불구하고 몽골은 한자문화권으로 분류하지 않고, 오히려 동남아시아에 속하는 베트남이 한자문화권으로 분류된다.


[[일본]]과 [[중국]]이 [[인공섬]]을 미개하게 써먹고 있다.


동아시아 평화를 위해서 동아시아인 전체가 서로 욕하지 말아야 한다는 병신이 있다. 이런 병신은 욕하지 말아야 한다는 대상 중에 중국이 있다고 주장한다. 짱깨에 대한 편견을 벗어던져야 한다니 개소리죠.

몽골빼고 전지역이 사실상 경제성장은 더 이상 하지 못하고 있는데다가(다만 몽골도 예나 지금이나 경제가 그리 좋진 못하다) 저출산 고령화 지랄이 나버려서 이 새끼들은 먼 미래에 소수민족이 될 예정이다. 특히 출산율 0.7명 요지랄나는 한국은 먼 미래에 좆망 확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