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 프로젝트 편집하기 (부분)

== 개요 ==

'''동방 프로젝트'''는 [[상하이 앨리스 환악단]]에서 제작하는 [[탄막 슈팅 게임]] 시리즈와 [[격투 게임]] 외전들을 포함하는 게임 시리즈이다.

보통 ''''동방XXX''''이라는 형식으로 각 게임의 제목이 이루어진다. 

스토리는 대충 환상향이라는 동네에 일이 터진다 -> 깡패무녀 레이무가 이변을 일으킨년을 찾아+지나가다 보이는 새끼들 6단계 + 엑스트라에 걸쳐 다 때려패고 이변을 고친다. 원패턴이다.

대충 신작부터만 따져도 '''15년'''은 지난 틀딱이지만 도대체 어디에 산소호흡기가 붙어있는지 살아는 있는 기묘한 시리즈이다. 솔직히 ZUN 결혼하고 찍 쌀줄 알았다.

니코동, 픽시브 등에서 몇년간 큰 인기를 누렸으나 요즘은 [[칸코레]] [[러브라이브]] 등에 밀려 퇴물이 되어가고 있다카더라 근데 사실 칸코레도 쇠퇴중인건 안비밀 그리고 럽라도 제대로 쇠퇴중이다. 공식에서 끝장이라고 했기 때문

하지만 칸코레유저 자체가 원래 똥퍼엿던 애들이 많기때문에 최근 칸코레의 인기가 줄어듦에 따라 다시 동방프로젝트의 인기가 오르는 추세이다.

사실 게임은 재미없다

추후에 잃어버린 동프원탑의 시대가 재림하기를 기대하는 똥퍼들이 많으나 유입이 있어야지 유입이. 게다가 똥망 컨텐츠인 슈팅과 격투로 계속해서 버티고있어 끝없는 스캇화를 부추기고 있다. 

격겜좀 그만냈으면... 공중격투게임을 누가하냐...

하지만 유입이 없다는건 한국 상황이고, 일본은 10대 어린애들 위시로 여전히 유입 활발하다.

한국은 급식충들이 워낙에 대부분이 롤충이라 기대하기 힘들다..지만 웃긴건 롤도 동덕의 흔적이 남아 있어 그쪽을 통해 유입되는 동덕도 가끔씩 존재한다.

첫 2차창작 도전하는것도 대부분이 동방으로 시작하게 되는것도 여전하고.

파오후가 아닌 일반인 사이에서 그나마 인지도가 있는 브금이라면 역시 [[플랑도르 스칼렛]]의 테마 "U.N.오웬은 그녀인가?" 일것이다. 원곡도 괜춘하고 동인이 활발한 동프답게 수많은 어레인지를 거느리고있는데 그중 하나인 최종귀축 여동생 플랑도르s 이건 병신같은 스펀지에서 죽음의 왈츠랍시고 틀어주는 바람에 당시에 죽음의 왈츠라는 좆도 관련없는 곡의 이름을 뒤집어 쓰고 알려졌다. 지금은 파오후 동덕들의 노오오오오력으로 제대로 아는 사람들도 많아진거같은데, 아직도 죽음의 왈츠라고 지랄하는놈들이 심심찮게 보인다. 죽음의 왈츠 아니라고 U.N.오웬은 그녀인가?라고 시발.

또, 죽음의 왈츠라는 이름과 함께 당시에 유명했던 것중 하나가 검은악보 버전의 플랑도르s였는데, 진짜 그 악보보면 그게 악보인지 종이에 김을 붙여놓은건지 헷갈릴 수준이다. 이런 영상이 돌아니다보니 뭣도 모르는 급식충들이 플랑도르s를 피아노로 친 마라시를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곡을 쳐낸 천재라고 신격화하는데, 당장에 즉흥환상곡 정도의 난이도로도 마라시버전 플랑도르s는 압살한다. 제에에에에에에발좀 알지도 못하고 떠들지 말자. 수준 떨어져보인다.

파오후와 파오후가 아닌이들의 경계선이라면 그놈의 흑백애니로 뜬 BAD APPLE, 3.1절 힛갤등판 플라워링 나이츠 이 둘이 그나마 비 동프빠들 외에 인지도가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파오후 영역을 오롯이 벗어났다고 보긴 힘들다.
근데 이게임 노래는 좋은데 왜 좆타쿠들 사이에서도 이거 좋아한다하면 더 까이냐?

하지만 이상하게도 요즘 현지 급식들이 빨아재끼면서 다시 떡상하고 있다. 무슨 동방불패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