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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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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진실}} {{스포일러}} {{숨기기|'''틀이 많으니 열람시 주의!!!'''| {{범죄자}} {{혐오|프리즘 쇼를 붕괴한 꼰대 아저씨|모든 프리즘 스타들}} {{분노}} {{쓰레기}} {{인성쓰레기}} {{살인충동}} {{개판}} {{발암}} {{피꺼솟}} {{빌런}} {{공포}} {{악마}} {{어둠}} {{키라}} {{돈밝힘}} {{씨발년}} {{개쌍놈}} {{패드립}} {{어이가없네}} {{노양심}} {{싸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독재자}} {{꼰대}} {{좆망캐}} {{좆병신}} {{극혐}} {{죽창}} {{정신못차림}} {{적반하장}} {{막말충}} {{붕괴}} {{쌤통}} {{원흉}} {{전투종족}} {{최종 보스}} }} [[파일:아세치킨타로.jpeg|thumb|저 겉모습만 봐도 속모습도 냉혹하다.]] 실은 그의 정체는 다름 아닌 '''아세치 킨타로(한국판은 미스터 케이)'''였다. [[아세치 쿄코]]의 [[아버지]]인데, [[꿈의 보석 프리즘스톤]]의 유일무이한 [[빌런]]이자 최종 보스. 즉 모든 사건의 흑막, 만악의 근원이자 악의 축. '그레이트 풀 심포니아'를 착안한 인물로 자신의 성공을 위해 타인을 이용해먹는 잔인한 냉혈한. 과거에는 프리즘 쇼의 전설적인 무대연출가 겸 의상 디자이너였지만 프리즘 쇼를 혼란 속에 빠뜨린 장본인으로 '그레이트 풀 심포니아'를 이루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온갖 여러가지 악행을 일삼는 전형적인 악의 화신. 그래서인지 프리즘 쇼를 그저 '그레이트 풀 심포니아'를 이루기 위한 도구로만 인식한다고 한다. [[심포니아 재단]]의 회장 사실 돈 봄비의 정체가 밝혀지기 전에도 등장했었는데, [[프리티 리듬 오로라 드림|전작]] 41화에서 [[아세치 쿄코]]의 과거사에서 아버지로만 잠깐 언급되었다가 본작 초반부 8화의 맨 끝 부분에서 무엇을 찾아내지 못한 사원 1명을 처리해버리면서 처음으로 등장. 처음에는 실루엣으로 어둡게 가려져 있어 본 모습은 드러나지 않았었다. 12화에서 [[프리즈미]]의 프리즘 쇼를 지켜보다가 어디론가 사라졌고, 16화에 맨 끝부분에서 잠깐 등장하여 음흉하게 웃어대었는가 하면, 중반부 20화의 맨 끝 부분에서 또 한 번 잠깐 등장하여 썩소를 지었고, 24화에서 사원 1명을 불러 무슨 수단을 써서라도 무언가를 찾으라는 지시를 내리고 음흉하게 웃어대었다. 25화에서 [[아세치 쿄코]]의 악몽으로 재등장. 사실 이유가 따로 있었는데, [[아세치 쿄코]]가 어린 시절에 퓨어 크리스탈 웨딩 컵에 출전할 당시 [[아마미야 리즈무|리즈무]]의 애미인 [[칸자키 소나타]]의 의상을 찢어버린 범인으로 밝혀졌다. 이렇게 자신의 음모를 눈치챈 케이는 킨타로로부터 아세치 쿄코를 지켜내기로 결심, 결국 이혼을 합의 이혼을 결정하여 이후로는 서로 대립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를 보면 완전히 빌런으로 추측할 수 있었다고. 근데 26화에서 [[아세치 쿄코|쿄코]]가 [[케이]]에게 애비를 만나보고 싶다고 했는데, 그 이유는 자상한 아버지처럼 보여서. 그런데 자신의 딸의 입장과는 다르게 그녀를 이용할려고 프리즘 쇼에 강제로 출전했던 이유는 '그레이트 풀 심포니아'를 이루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하다고 주장했기 때문. 이후 심포니아 재단을 설립하여 '그레이트 풀 심포니아'를 이룰 수 있는 우수한 프리즘 스타를 찾아내기 위해 광기를 드러내어 악의 화신으로 변모,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과 권력을 이용하고는 각종 악행을 저지르는 범죄자로 돌변. 돈으로 투자해서 프리즘 스타를 만들어내어 프리즘 스타들의 능력을 악용, 쓸모가 없어지면 가차없이 버리는 잔인한 면모와 권력을 선보여 프리즘 쇼 계의 업계들을 집어삼키고는 프리즘 쇼를 지배하려고 했으나, 결국은 '그레이트 풀 심포니아'에 아무도 도달하지 못했고 그 꿈은 산산조각이 나 버리기도 했다. 그리고 케이가 예언하기를 아세치 킨타로의 악행이 지속되는 순간 끝내 프리즘 쇼가 붕괴되어 버린다고 한다 카더라. 32화에서 P&P의 프리즘 쇼를 지켜보고 사라졌다가 35화에서 잠시 등장하여 빨간안경 언니를 찾아가 심포니아 의상을 건네준다. 이 때에는 손만 등장하였고 전신은 완전히 드러나지 않았는데, 마지막에 나타나서 음침한 표정을 짓는다. 그리고 후반부 38화에서 전술했듯이 돈 봄비의 정체가 '''그놈'''이었던 것!! 그래서 [[타카미네 미온|마]][[하루네 아이라|르]][[아마미야 리즈무|스]]를 납치시켜 TV 생중계 화면을 통해 다른 프리즘스타에게 이기면 그 년들을 돌려보내주고 안 그러면 편입을 빙자한 납치 및 감금, 세뇌시키겠다고 협박한다. 그리고 [[승부조작]]을 일으켜 [[죠노우치 세레나|세레]][[토도 카논|논]] with [[크리스 카나메|카나메]], [[프리즈미]]([[아게하 미아|미아]], [[미야마 레이나|레이나]], [[시지미 카린|카린]], [[오오루리 아야미|아야미]])도 납치했으나, [[퓨리티]]와 대결에서 패배하여 1차 계획은 완전히 물건너갔다. 그러나 2차 계획을 이루기 위해 딸을 이용시켜 망언을 일삼았고, 그 뒤로 프리즘 쇼를 붕괴시켜 버린다. 하지만 [[혜인]]의 해명으로 인해 또 실패. 근데 이 때 정신을 잃어가지고 병원에 입원중이었던지라 퇴원해서야 뒤늦게 알게 되었던 것. 그리고 최후의 발악이자 수단으로 3차 계획을 이루는데, 바로 그레이트 폴 심포니아를 붕괴시켜 프리즘 스타들을 대량학살하고, 온 세상에 절망으로 물들여 [[라쿤 시티]]처럼 만드는 것. 그래서 [[아게하 미아]]와 [[혜인]]을 제외하고는 프리즘 스타들 가시에 관통시켜 살해하는데 성공했고. 또 나머지 할 일을 실현할려고 했다. 그 과정에서 [[아게하 미아]]와 [[혜인]]과 계속되는 말싸움을 일으키고 두 명 모두가 학살할 뻔했다가 결국 그녀들이 [[예토전생]]을 시키고 해피 엔딩으로 만드는 바람에 그 계획은 완전히 실패로 끝장나 버렸다. 그래서... {{숨기기|'''역반전 틀과 내용'''| {{정의구현}} {{해결}} 결국 마지막에 [[아세치 쿄코|자신의 딸]]과 [[케이 (프리티 리듬)|전 아내]], [[유명자]], [[미실 사장]]님한테 반성하고, [[심포니아 재단]]을 해체한 뒤로는 마지막에 [[농부]]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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