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초딩 편집하기 (부분)

== 분석 ==
{{나무}}


나무위키에 따르면 저 인물이 찍은 영상이 연기라는건 충분히 알아차릴수 있었다고 한다. 주장은 다음과 같다.


•정말 게임 중독 때문에 산만했으면 카메라 앞이 아니라 방안에서 돌아다니는 모습을 보였어야 정상이지만 일부러 카메라에 찍히려고 안간힘을 쓴 것 같은 느낌이 들 수도 있다. ->산만한 사람도 레밸은 있다. 다만 확실히 잘보면 카메라 의식하는 것 같기도하고 잘보면 산만한 연기 치고는 집중력이 많이 있어 보인다.


•말을 한 때의 목소리 톤이 마치 대사를 적어서 연습한 것 같은 규칙과 패턴이 있다. -> 잘보면 대사를 외 칠때와 난리칠 때 몆 초 간격에 규칙이 있는듯 보인다.


•마우스를 손바닥으로 때리면서 클릭 버튼을 눌렀고, 하나 잡았다고 좋아했다. 하지만 마우스로 하는 게임이 늘 그러듯이 저렇게 하면 정상적인 게임을 못한다. -> 마우스를 마구마구 때리면서 누르면서 게임하는게 누가봐도 어색하기 짝이 없다.


•잘 보면 중간에 비명을 지르며 자판을 부수려 한 때에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부수려는 듯한 느낌이 든다. -> 잘보면 진짜 뭔가 대기하고 있다가 뿌수려는 느낌이긴 하다.


•애초에 그런 모습을 카메라로 찍어 올린 것도 왠지 이상하다. 부모가 일부러 찍어서 올린 것인가 생각할 수 있지만 인터넷에 퍼져나간 방향과 개인이 그 전에도 찍은 영상이 있는 점 등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다. -> 이건 확인불가 다만 애초에 저걸 찍어 올렸다면 제대로된 TV프로그램에 먼저 소개가 되었을것이다.

- 나무위키에서 보지 못한게 있는데 카메라의 위치이다. 만약 부모가 몰래 찍은거라면 왜 게임장면도 안찍혔는가? 또한 자세히보면 캠코더로 찍은 느낌이 드는데 왜 부모가 몰래 찍었는데 주인공은 카메라를 인식 못하는가?의 의혹이 생긴다. 즉 본인이 찍었기 때문에 게임장면이 없는 것도 카메라를 인식하는 시선이 없는 것도 본인이 카메라를 설치해놓고 찍었기 때문에 이미 연기를 위해서 인식은 하지만 인식 못하는 척 하는 장면이라는 것

거기다가 몆번보면 굳이 분석안해도 연기 티가 조금 난다. 키보드를 부수는 장면도 자세히보면 뭔가 부자연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