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토미 히데요시 편집하기 (부분)

== 소개 ==
젊을적엔 자타공인 태양의 아들, 노년기엔 자타공인 씹새끼

우리나라와 중국에서는 천하의 쳐죽일놈. 일본에서는 출세잘한 영웅 중에 영웅. 하지만 일본에서도 비판적인 시각으로 보자면 1. 오다 노부나가가 쌓은 거 냠냠 쩝쩝 먹튀 2. 도요토미 히데츠쿠 할복시킬 정도로 숙청왕 3. 조선 사신과의 회견에서 0살짜리 츠루마츠를 안고 와서 아기가 오줌을 싸는 통에 개망신을 당함 4. 본인은 여자를 더럽게 밝히면서 도쿠가와 이에야스한테는 혼인으로 친인척관계를 맺자 말라고 명령하는 내로남불 5. 이순신한테 존나 탈탈 털리는데도 계속 꼴아박는 도박충 새끼 뭐 이 정도다.

본래 이름은 키노시타 토키치로. 아명은 키치로이다. 애초에 널리고 널린 하층민의 자식 중 하나로 태어나서 제대로 된 성씨도 없다. '키노시타'는 본처 '네네'의 처가에서 빌려온 성.

한마디로 말하자면 '''조선으로 치면 쌍놈'''이라는 얘기다. 그래서 인성도 완전히 글러쳐먹었다.

솔거노비와 동급 새끼가 배신과 줄타기를 반복해서 일본의 지배자까지 오르긴 했는데 워낙 천한 쌍놈 신분인지라 쇼군이 될 수가 없어서 '태합'이라는 관직을 스스로에게 임명한 좆병신이다.

그리고 [[대리운전|1588-1588]]년에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자신이 너무 천해서 취임할 수 없는 관직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쇼군]]직을 폐지해버렸다. 

군대로 따지면 일병 새끼가 중대를 장악했는데 장교로 임관할 수가 없어서 '대관(세로 작대기 3줄)'이라는 병신같은 계급을 만들어서 스스로 달고다닌 거랑 같다.

하시바 성씨는 니와 나가히데, 시바타 가츠이에의 글자에서 따와 지었으며 도요토미 성은 천황으로 부터 토요토미 카바네(성씨)를 하사받고 관백의 자리에 오르면서 받게 된다.

천민 출신 최초로 일본 조정 최고 관위인 간파쿠(관백),타이죠다이진(태정대신)의 지휘까지 올라갔다. 

또한 일본 귀족 명가중 하나인 후지와라씨 양자로 입적해 신분 세탁 엄청난 돈 들여서 하셨다. 

이처럼 맨몸으로 거의 꼭대기나 다름없는 지위까지 올라가서, 지금도 일본인들은 개룡남을 '[[금태합]]'이라고 부른다.

지는 걸 싫어하는 성격이라 노부나가보다 더 좋은 성 짓겠다고 오사카에 금박 입힌 성 지으셨는데 그거 나중에 금은 다 떼어서 팔아먹고 성은 이에야스한테 불탄다....

군사적 능력은 뛰어난 편이라 여러 공략전에 선발로 나섰다. 가장 잘 하던 게 밑엣놈들 [[핫산]] 조지듯 재촉해서 존내 달리라고 시키는 [[기동전]]이었고, 그 외에 기만술도 능했다. 

하지만 그거 말고는 아무것도 없는 개털 새끼라서 장기전을 전혀 못해 어떻게든 속전속결하는 스타일이었기 때문에 장기전과 농성의 달인인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밥으로 전락할 운명이었음. 한마디로 '''[[인스턴트]]맨'''이다.

째든 일본 최초로 제대로된 통일을 이룬다. 뭐 그후 소위 임진왜란이라고 말하는 분로쿠의 역으로 조선을 침략해 동아시아 지도 깔끔하게 대폭 수정 들어가신다.

사실 임진왜란 일으킨 것에 대해 일본 내에서도 존나 어이없다는 반응이 많았다. 거기에다 결과도 도요토미 가의 몰락의 단초가 됐으니, 이 때문에 히데요시가 [[치매]] 걸려서 뻘짓햇다는 설도 나올 정도. 

ㄴ왜냐면 천한 새끼가 출세해서 깝치니 그걸 좆같이 본 귀하신 분들이 도요토미의 자손들을 무자비하게 학살했다.(이런 일은 세계사에서도 흔했다.) 문제는 이런 경우 구실잡을 게 없으면 건드리지 못하거나 굳이 건드리려면 [[마녀사냥]]마냥 종교 운운하면서 구실을 잡아서 자손들을 무자비하게 학살하는 법이다. 일본의 경우 다른 다이묘들 같으면 딱히 구실잡을 게 없었지만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경우 '''[[임진왜란]]이라는 엄청나게 맛좋은 트집거리가 있었기 때문에 도요토미의 자손들을 학살해봤자 우린 조선에게 지은 죄를 이렇게 속죄했다며 정의의 용사 행세를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도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도요토미 가문을 학살하면서 조선에 지은 죄를 이걸로 때운다는 말을 떠벌였기에 일부 역사왜곡을 하려는 좆병신 새끼들 말고는 이걸 수긍할 수밖에 없었다. 실제로도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소 요시토시]]에게 시켜서 조선에게 임진왜란을 일으킨 것에 대해 사과했는데 1607년이 되어서야 조선에게 용서를 받았다. 도요토미 가문을 박살내지 않았더라면 조선이 용서해줄 리가 없었다. 
:ㄴ 이에야스가 히데요시보단 혈통이 좀 나을진 몰라도 귀하신 분이라고 할 신분은 아닐텐데. 그리고 동군에 붙은 애들 중 적지 않은 수가 히데요시 파벌이기도 해서 이에야스가 하나씩 통수쳐서 숙청해야 했던 건?
:ㄴ 히데요시 본래 신분 딸려서 이에야스 앞에서 원숭이 흉내나 내며 아부나 떨던 새끼였음. 심지어 전투에서는 쳐발리기까지 했고 이에야스 무릎 꿇릴 때도 존나 비굴하게 부탁하면서 꿇림. 그게 어떤 거냐 하면 지 엄마를 이에야스한테 인질로 보내고 이미 딴 남자한테 시집간 여동생 [[아사히히메]]를 강제로 이혼시킨 뒤 도쿠가와 이에야스에게 시집보냈음. 엄마 주고 여동생 주고 이건 당췌 누가 누구 똥구멍을 빠는 건지 구분조차 안 갈 정도다. 그리고 히데요시 뒤질 때도 앞으로 일어날 일 눈치까고 이에야스한테 울면서 자기 가문 좀 살려달라고 빌다 뒤졌다.
:ㄴ 소설 대망에서는 약간 허접한 혈통이라 학대받은 것처럼 나오는데, 집안의 본래 혈통은 ㅅㅌㅊ고 대접도 잘 받았다. 몇몇 몰락양반들처럼 선조는 위대하나 후손은 좀 망한 케이스.
:ㄴ 히데요시 본래 신분이 딸려서 쇼군에 취임할 수 없게 되자 히데요시는 [[대리운전|1588-1588]]년에 쇼군직을 폐지해버렸다. 인류 역사상 이렇게까지 극단적으로 치졸한 새끼는 없다. 지가 받을 수 없는 관직이라고 해서 관직째 폐지한 좆병신 새끼다.
그후 뭐 일본에 명성이란 명성은 다짓는데 후시미 니조 나고야(아이즈 지방의 그 나고야 아니다 큐슈 지방의 나고야를 말한다 물론 지금은 성은 없어졌지만) 등등.

신분 상으로 보면 '''도쿠가와 이예야스 >>> 넘사벽 >>>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정확한 사실이다. 그게 아니라면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취임한 쇼군을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왜 취임하지 못했는지만 보면 된다.''' 

'''[[쇼군]]''' 이 관직 하나만으로도 도쿠가와 이에야스와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신분 차이가 엄청난 넘사벽이다. 조선으로 따지면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양녕대군]]의 후손이라면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솔거노비]]라고 보면 정확할 정도이다.

생을 마감한 건 후시미 성에서였고 거기서 다른 다이묘에게 마지막 유언을 남기는데 그저 하는 말이 '히데요리에 대한 것을 잘부탁 드립니다...'였다. 마지막에 부성은 폭발한듯. 거의 정중한 어조로 윗사람 공경하듯 [[도요토미 히데요리|히데요리]]만 부탁한다고 유언했다 한다. 하지만 이에야스 씹트롤이 그 딴거 다씹고 결국에 몰아 붙이더니 절간에도 않보내고 죽음에 이르게한다. 히데요리 자식마저 다 잡아 죽였다. 물론 딸내미는 이에야스 딸내미가 지켜줘서 비구니가 되는 조건으로 살아남는다.

ㄴ진짜 병신 같은 새끼였음 ㅋ ㅋ ㅋ 이에야스는 은근 천한 놈인 히데요시를 경멸하고 있었는데, 그런 씹새끼를 뒤에 냅두고 명을 친다고 ㅈㄹ함 ㅋ ㅋ ㅋ ㅋ 솔까 어떻게 해서든 이에야스도 끌고 갔어야 했는데 ㅋ ㅋ ㅋ ㅋ

ㄴ히데요시가 그걸 몰랐던 게 아니다. '''이에야스를 조선으로 끌고 갈 힘이 없어서 못한 거다.''' 히데요시는 [[고쿠다카]]가 222만석인데 이에야스는 256만석이다. 이게 게임이 되냐? 30만석 넘게 많은 상대라면 암만 지가 지배자라고 해도 맘대로 휘두를 수 없는 상대라는 거지.(당장 고니시 유키나가의 고쿠다카가 24만석이다. 그거보다 큰 차이다.) 한마디로 이 당시 일본은 여소야대 상황이었고 이를 잘 알고 있던 이에야스는 서군 다이묘의 고쿠다카를 최대한 깎아다가 자신에게 붙여서 압도적인 여대야소를 만들어버렸다.(총 750만석 중 이에야스 혼자 500만석을 먹게 된다.) 지금 [[문재인|문Jane]]네 국회 보이지? 180/300 이거랑 거의 삐까뜨는 500/750 만들었다. 그러니까 국회의원 의석수 1석=고쿠다카 2만5천석으로 따지자면 [[문재인|문Jane]] = [[도쿠가와 이에야스]]인 셈이다. 

ㄴ게다가 히데요시가 이에야스를 어떻게 항복시켰나 봐라. 저게 힘으로 누른 상대였으면 지 맘대로 할 수 있었는데 히데요시는 이에야스를 굴복하려고 진짜 오만가지 방법으로 이에야스의 똥꼬를 빨았다. 엄마 주고 여동생 주고 이렇게까지 했다. [[삼고초려]]보다 더 심하게 행동했다. 그런 상대를 전쟁터로 내몰려고 하면 당연히 안 듣지. 그럼 항복한 거 취소하게 되고 히데요시는 조선이고 나발이고 이에야스부터 막아야 할 판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이에야스에게는 조선 침략을 시키지 못한 것이다. 게다가 이에야스의 입장에서 보면 명분도 제대로 서는 게 '''죄 없는 조선을 공격할 순 없다'''로 일관해버리면 민심 이반도 안 된다. 이러니 히데요시의 입장에서 상대하는 이에야스는 한마디로 '''[[바지사장|계급만 높지 뭐든지 다 불리한 상황]]'''이었다.

ㄴ 애초에 이에야스 힘 깎는답시고 에도로 전봉시킨 게 삽질이엇음. 이에야스가 이걸 핑계로 삼아서 군대 쥐꼬리만큼만 보내고는(그나마도 규슈에서 뭉개고 앉아 개김) 개척하느라 병사 없다고 배째버림. 원숭이 새낀 정말로 이에야스가 개척하느라 힘을 많이 소모했겠거니 햇지만, 죽을 때 되어 돌아보니 어느새 고쿠다카 250만 석 대영주로 파워후 근척근척이 됨.

이 병신 새끼 존나 출세해서 자신감이 겁나 넘쳤던 걸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생각해보면 존나 씹 흙수저가 기회잘타서 천하제일 됐으니 그 자신감이 이해가 가지 않는 것도 아니다.

그래도 ㅂㅅ같이 실권잡자마자 숙청대충하고 조,명을공격한다 작전쓴거보니  빡대가리맞다. 임진왜란안일으켰으면 집안대대로 잘버텼을텐데 반란걱정해서 바다건너 전쟁일으킨건 어느빡대가리생각인지...심지어  짐

[[징비록]] 주인공.

키가 드럽게 작았다. 하인들이 물길러 다닐때 쓰는 물동이 안에 온몸이 다 들어가는 게 가능할 정도로 체격이 작았다. 

뻐드렁니 + 6손 손가락이 6개의 기형이였다. 그것도 한쪽 손만+ 피부는 붉그스럼 했다 + 수염이 남자치고는 적어 수염을 붙이고 다녔다 + 키 존나 작은데다 오히려 앉은 게 더 커보인 숏다리.

조선침략덕에 한국에서는 좋은 말이 나올래야 나올수가 없는데 그래도 일본 입장에서는 육지에선 야쿠자 같은 사무라이 집단이 gta를 찍고 바다에서 왜구들이 원피스를 찍는 [[소말리아]]같던 일본 전국시대를 통일한 대단한 업적을 가지고 있다.

ㄴ 는 개뿔! 오다 노부나가가 뒈짓하자 원래 짬밥도 안되는 하인새끼가 감히 [[시바타 가쓰이에]] 장군님을 뒈짓 시키고 지가 다 쳐먹은 뒤 전쟁 나가도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기습하고도 되려 쳐발린 대단한 새끼가 오다 노부카쓰 꼬득여 날도둑질한게 뭔 업적이라고! 혹시 도요토미 히데요시 좆집?

ㄴ 히데요시 싫어하는 건 상관없는데 시바타는 왜 빨고 자빠졌냐. 애초에 노부나가한테 한번 반란 일으켰다 용서받은 놈이고 노부나가 사후에 하는 짓 보면 그냥 능력도 안 되는 게 권력이 탐났는지 짬밥 좋아하는 꼰대근성 때문인지 나대다가 뒈진 놈이구만. 그러다 마에다한테 통수나 당하고 말이지 ㅉㅉ 능력 안되면 니와처럼 가만히 있기나 하든가. 니와 씨는 그래도 에도시대까지 다이묘로 살아남았다.

근데 [[임진왜란]]까지 치르면서 일본통일 밥차려놓은거 [[도쿠가와 이에야스]]라는 놈한테 스틸당함. 근데 원숭이도 [[오다 노부나가|노부나가]] 게 될뻔했던 천하를 무주공산일 때 훔친 거니 남이 또 훔쳐가도 할말없는 거.

실제로 당시 그를 본 사람들은 원숭이를 닮았다고 평했다.

[[오사카]]성 안에 가보면 본성 들어가는 문 맞은편에 이놈 모셔둔 신사랑 동상이 있다. 한국인 관광객이 보이면 도움받아서 눈치껏 잘 능욕인증샷을 찍어보자. 원숭이에게 걸렸을시는 짱개인척 해라. 어짜피 관광명소라 짱개는 쌔고 쌨다.

ㄴ 난 그것도 모르고 동상 사진 찍고 신사 들어가서 운세 쪽지 뽑아서 대길 나와서 좋아했는데??

ㄴ 근데 도요토미 모신 신사에서 한국인이 대길나오면 대흉 아닐까?

ㄴ 대흉 맞아. 왜냐 하면 상극에서 대길이면 돌아오는 건 대흉이거든. 

예전에는 똥수저에서 노오오오오오력으로 출세했다고 서민들에게 인기가 존나 많았지만 요즘은 재능충+시대상황에 운빨을 잘받았을 뿐인 기득권이 노오오오오력을 통해 너도 성공할수 있다는 헛된 희망을 심어주는 수단이라고 존나 까인다. 밑에글이랑 같이보면 정말 통구이랑 뭔 관련이 있는거 같다.

똥수저가 금수저로 바뀌려면 악당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보여줬다.

일본인이나 한국인이나 히데요시 싫어하는 사람은 노부나가 공적 스틸한거라고 말하지만, 혼노지의 변 직후 히데요시가 취한 행동이나 전쟁성과를 보면 마냥 날로 먹었다고 보긴 

힘들다. 츄고쿠 정벌을 중단하고 모리가문과 화의를 맺어 아케치 족치러 교토로 간게 신의 한수 ㅇㅇ

디시인들을 혼노지 직후의 히데요시 포지션에 그대로 가져다 놓는다 해도 일본전국통일을 할 수 있을까?

근데 임진왜란 일으킨 거 보면 일본전국통일 못하는 게 차라리 나았다.

'''이 씹새낀 아무리 잘해도 [[임진왜란]]이 있는 한 무조건 찢어죽여도 시원찮은 새끼일 뿐이다. 그래, [[정발]], [[송상현]], [[윤흥신]]이 무슨 죄인지? ㅎ'''

일본인의 경우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싫어하는 일본인은 처음에는 오다 노부나가의 공적을 스틸해서 싫어했지만 [[인터넷]]이 개발된 후 넷상에서 여기저기 싸돌아다니다보니까 이것들이 [[임진왜란]]을 발견하고 만다. 임진왜란의 내용을 센타까보니 그냥 가만히 앉아서 글공부밖에 안하고 있는 조선을 도요토미 히데요시 새끼가 침략해서 마구 학살한 것을 알게 되었다. 이러니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싫어하는 일본인들 사이에서 임진왜란이 소문나서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아돌프 히틀러 같은 새끼라는 것이 일본에서도 드러나게 되었다. 실제로 일본 사극에서 임진왜란을 묘사하는 게 [[공명의 갈림길]]에서는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자, 가자!"라고 말하는 거 한마디밖에 안나오는 반면 [[군사 간베에]]에서는 임진왜란이 존나 상세하게 묘사되고 일본 내부에서조차 임진왜란을 존나 욕하고 파병간 병력들은 전쟁 하기 싫어서 아주 우거지상을 하고 있는 묘사를 했다. 심지어는 이것 때문에 군사 간베에에서는 뜬금포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존나 미화된다.

[[분류:임진왜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