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곡역 편집하기 (부분)

==도곡역 열차 방화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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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코패스}}
{{쓰레기}}
{{쓰레기 상황}}

상왕십리역 추돌 사고 이후 얼마 되지않아 상왕십리역 사고를 본받은 미친 틀딱새끼가 2014년 5월 28일 보상금에 대한 억울함을 호소하려고 광주에서 일산까지 올라와 일산선 원당역에서 탑승후 도곡역에 진입할때 휘발유로 방화를 저지른 사건이다. 더군다나 승무원이 소화기로 진압하는데 방해하고 폭행했다고 하지만 다행이 불은 소화됐다. 하마타면 제 2의 [[대구 지하철 참사]] 사건으로 번질뻔했던 사건이다. 해당 열차는 내장재가 난연재나 불연재여서 수리 후 다시 운행하고 있다. 그 싸이코는 2014년 7월 11일에 징역 10년을 구형받았는데 헬조선 답게 최종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그리고 출소하고 1년뒤에 아예 고향인 광주에서 또 방화를 저질렀다. 이것도 다행히 경찰의 초기대처로 무사히 넘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