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 폭력 편집하기 (부분)

== 개요 ==
*[[헬조선]]의 남자와 여자가 몇 년 간 만난 후 벌어지는 폭력, 성폭력, 폭언, 협박, 살인을 말한다. 한마디로 [[삼일한]] 하위호환.

주로 양아치 새끼들이 하는 짓이다. [[금태양|양아치가 금발 태닝]]이면 금상첨화!

1년에 약 7800건씩 일어난다고 한다. 헬조선에 이런 병신새끼들이 연간 7800명씩 발생한다는 게 놀라울 따름이다.

애초에 이런 짓 하는 것 자체가 자기 좆병신 인증이다.

밀당이라고 쓰고 집착이라 읽자.

게다가 가장 답이 없는 인성 병신 인증이기도 함. 혹시 주변에 이런짓 하는 새끼가 있다면 인실좆 먹이고, 네가 이런 새끼면 한강 온도 체크나 하고 입수 날짜 결정하자.


메오후가 빼애액하는게 거지같기는 하지만 이 놈들에 대한 처벌이 낮은 것도 사실이다. 했던 새끼가 같은 여자한테 또 때리거나 다른 여자 만나면서 또 때리고를 반복하니까 년당 7800건이나 터지지... 가정폭력이나 지인에 대한 폭행도 악질적인 놈이면 존나 세게 처벌해야 한다.

이번 부산 사건도 그렇고 이게 문제인게 처맞고도 연인이라는 이유로 맘 약해져서 봐주는게 문제
그럼 경찰 입장에서도 걍 연인간 사적인 헤프닝으로 처리할 수 밖에 없고, 또 만나고 또 처 맞고 반복. 
위에도 써있듯 자기 연인한테 주먹 날리는거 자체가 이미 인간말종새끼인데

그러나 대부분 개소리고 수많은 폭력 가운데 데이트에 관해서만 강조해놨을 뿐이다.
뭔소린고 하니 온갖 상황에서 폭력 사건이 있음에도 불구 유독 데이트 시에만 그런 것처럼 말장난을 했다는 거.
페미들의 흔한 말장난질이다.

여자가 더 많이 당하는 것도 당연 신체적 조건이 그런 것 뿐이고. 여자가 힘이 더 셌다면 당연 남자가 많이 당했겠지. 남자가 도덕적으로 거식해서 그런 게 아니다.

여자들이 남혐을 하기 위한 프레임 구도 중 하나일 뿐이다. 역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