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뷰캐넌 편집하기 (부분)

== 2020 시즌 ==
{{2020 삼성 라이온즈 항암 물질}}
4월 25일 연습경기에서 무실점을 기록하며 기대감을 높여가고 있다.

기대감은 개뿔 5실점으로 무너졌다. 라이블리도 4실점했는데 만패의 유망주들이 나란히 대구에서 망해버렸다.

망하면 뷰지캐년이 될 예정이다.

{{의외}}

키움 상대로 7이닝 무실점 퀄스플을 찍었다. 7이닝 2안타 1볼넷 8탈삼진 무실점.

뷰지가 이상해...

그렇다. 5월 19일 LG전에서 오지환, 라모스, 이천웅에게 홈런을 얻어맞았다. 한번쯤 털릴 수도 있는 거지만 5이닝 10자책을 기록할 줄은 몰랐다.

그렇게 스멀스멀 퇴출론이 나왔지만...

{{의외}}

5월 24일 7이닝동안 뛰어난 위기관리로 무실점했고 팀은 이영하와 불펜진을 신나게 두들겨 13대 0 대승을 거두었다. 뷰캐넌의 승리로 라팍에서의 두산전 12연패도 끊겼다. 짝짝!

4실점-무실점-10실점-무실점 으로 롤코가 장원준 급이다.

5월 30일 NC전에서 7이닝 1실점으로 틀어막으며 시즌 3승을 기록하였다.

5월한달 기록은 5경기 3승 2패 4.50

6월 7일 SK상대로 무실점 퀄스를 찍으며 4승을 달성했다. 헤일리처럼 삐끗하지만 않으면 ㅅㅌㅊ될듯

6월 13일 쾈 더블헤더 1차전 6.2 이닝 2실점 퀄스 5승

7월1일 sk경기에서 kbo데뷔첫 완투승을 기록했다.(9이닝 1실점(1피홈런) 

7월 19일 롯데전에서 8이닝 2실점 했지만 타선의 침묵으로 패전투수가 되셨다. 전날 라이블리도 잘 한 것으로 보이 이쯤 되면 삼성 외국인 잔혹사는 끊겼다고 보아도 무방할 듯하다. 

8월 14일 111구 역투로 드디어 10승을 찍어내며 삼성 외국인 잔혹사를 끊어냈다.

9월 4일 두산전에서 7이닝 1실점 호투를 선보이며 시즌 12승 달성에 성공했다.

잘하면 15승 이상도 넘볼수 있을것같다.

그리고 10월 16일. 7이닝 1실점을 기록하며 마침내 시즌 15승. 삼성 외국인 잔혹사를 깨버렸다. 그리고 더 이상 잔여경기에 선발 등판시키지 않고 일찍 시즌 아웃 시켰다. 

아니나 다를까 후반기에 투수진이 완전히 좆씹창난 [[요미우리 자이언츠|도쿄돔에 서식하는 토끼팀]]에서 매의 눈으로 노린다더라.

그러나 이분은 걍 크보딱이다. 따라서 칩성 종신이 타당하다.

포수 편애가 심한데 강민호와 호흡을 맞출시 초창기 씹창난 성적에도 불구하고 131.1이닝 2.88이지만 응디나 김민수랑 맞출경우 7~10점대의 방어율로 폭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