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노콕쿠스 라디오두란스 편집하기 (부분)

== 설명 ==

Deinococcus radiodurans(방사능에 내성이 있는 균)

방사능 물질을 쳐먹고 사는 [[세균]]. 1만 시버트와 150만 라드에서도 살아남는 놈이다. 냉동상태인 경우 내성이 더 강해진다고 한다. 이름답게 방사능을 존나 사랑한다고한다.

핵폐기물이나 원전사고때 방사능 처리용으로 윾용하게 쓰일 지도 모른다.

그 세균 왈 방사능 물질은 밥맛이 아니라 꿀맛이라 카더라.

DNA손상이 일어나면 24시간 이내에 복구해버린다. 이 괴랄한 능력 땜에 성층권에서도 산다하더라.

중요한건 방사능을 쳐먹고 분해한다는것이다. 더이상 그린더블피스들이 방폐장 까지 말라고 피켓들고 아헤가오 하는거 안봐도 될 중요할 열쇠다.

:방사능은 방사선을 내뿜는 일종의 성질이므로 정확히는 방사선 또는 방사성 물질을 쳐먹고 분해한다고 하는 게 옳다.

가열 살균정도되는 온도에서도 살아남는다.

어쩌다 이런 사기캐가 나왔을까? 일단 도움은 될듯

[[분류:세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