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편집하기 (부분)

== 왜 설명을 생략하는가? ==

해당 장면은 김화백의 대표작이자 불후의 명작 [[대털]] 의 일부분이다.

[[적외선 굴절기]]라는 기계를 제조하는 장면에서 나오는데,  적외선 물리치료기의 뚜껑을 뜯고  천연 루비를 이용하여....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생략하는 이유는  최강의 범죄도구 적외선 굴절기의 제조법을 당연히 퍼트릴수 없기 때문이다.

적외선 굴절기만 있으면 못뚫는 방범장치가 없다.   병신 [[이과충]] 새끼들이 팩트를  들고와서 말도안되는 장치라고 하는데  이과충은 이론이고 작가님은 현실이다  오오  킹갓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