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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망하기 시작했을까 == 처음엔 게임 판타지/하렘이라는 10~20대 남성들에게 먹히는 주제를 가지고 시작한 작품이고, 그림도 꽤나 준수한 편(색감이랑 작붕이 문제다)이었기에 초반-중반까진 나름 인기가 많고 별점도 네이버웹툰 평균 순위도 괜찮았다. 하지만 결국 근본적인 문제가 따로 있었다. '바로 주제의식의 결여' 그로 인해 전개가 질질끌린다, 분량과는 별개인데, 원안인 소설 자체가 내용이란게 없는 시간낭비용이었기 때문에 그림작가가 아무리 어떻게 해보려해도 고칠수가 없던것이다. 당연하게도, 만화나 소설은 그 작품을 관통하는 하나의 큰 주제가 필요하다, 심지어 같은 네이버 웹툰의 버프소녀 오오라까지도 빌딩건설이라는 목표가 있었다. 주인공이 처음부터 그 주제를 좌우명으로써 품고 살아가든, 혹은 작품의 진행에 따라 가지게 돼든, 하여튼 사건과 등장인물들이 상호작용 함으로써 주인공은 점점 그 주제에 가까워지는것이다. 그런데 더 게이머는 그럴수가 없다, 왜냐? 그런게 있지도 않으니까. 차라리 어비스인지 뭔지와 싸우면서 시간을 벌다가 하늘에서 아이디어가 툭 떨어지길 기다리기라도 했어야 하지만, 이 웹툰은 오로지 레벨업에만 관심을 두고있기 때문에 그런 기초적인 대책마저도 지워버린채 망하는 길(오타쿠웨이)를 걷고있던 것이다. 이 작품을 개선하려면, 독자탓(이건 그나마 이해가 간다), 웹툰, 크게는 만화라는 플랫폼의 탓...을 일삼는 쓰레기 양판소 작가를 치워버리고, 그림작가와 편집자가 상의를 해서 목표를 정하고 그걸 따라가는 기본적인 창작물의 틀정도는 맞춰야 산소호흡기는 무리더라도 인공호흡을 하는 효과라도 볼수 있을것이다. 가이아의 폭주를 막기위한 어비스의 심영을 구도하는 여행이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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