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 래리어트 편집하기 (부분)

== 해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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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노래불렀던 오리지널 프로그램은 메구리네 루카)은 자신의 역량을 85cm로 한정 짓고서 그 역량을 넘기 위해 노력하지만 동료들과 비교질하며 자신은 안된다고 생각한다 그러다 포기하는 척을 하고 계속 노력해 250cm로 역량을 키웠지만 그조차 동료들과 비교하고 저울질하며 자신의 역량을 남들과 비교한다 그러다 5200cm로 역량을 키웠을 때 날아올라 비로소 아래를 볼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된다 특히 그 다음에 타인의 인정이 아닌 자신의 인정으로 시선을 고쳐잡는데 그 비유가 23.4도 기울여본 시선이다 마을을 보았든 동료를 보았든...원래 지구는 23.4도가 기울여져 있다는 것은 중딩이상이라면 다 알고 있다 그러나 주인공은 자신에게 삐딱한 시선을 보내며 자신의 인정보다는 타인의 인정을 받기를 원하며 모든 것을 삐뚤어진 시선으로 바라보았다 그러다 상위층에 올라오고 비로소 삐딱한 시선을 23.4도로 돌리니 정상적인 시선으로 돌아와 바라보니 세상은 그리 삐딱한 세상이 아님을 알게된다 그렇게 인식이 바뀌니 역량이 6300km(?!)로 팍 뛰어오른다 그리고 자신의 역량을 인정하고 데키루키(직역하자면 가능할 촉(??)정도 된다)라고 표현한다 그리고 새하얗게 불타올라 역량을 85cm만 발휘하고 자신이 역량을 발휘하다 지치면 곁에 있어달라 부탁한다 동료들을 그대로 인정하고 경쟁관계가 아닌 친구(혹은 지인)관계로 인식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노래가 시사하는 바는 이렇다

똥수저들아!!! [[노오력]]!!을 하면 누구나 다 금수저가 될 수 있다 이기! 그러니 노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력을 해라 노오력!

현재 대한민국은 더럽지 않으니 [[남탓]]하지 말고 못난 자기탓을 하거라!!!!!!!

라는 스토리다

네다씹

소재 원본은 [[장기에프]]의 더블 래리어트라는 빙빙 도는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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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코로나 새끼를 예방하기 위한 예언서다.

[[분류:스트리트 파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