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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007편 격추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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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개 == {{진지주의}} 대한항공 B-747기 007편은 8월 31일 낮 1시쯤 뉴욕에서 이륙한뒤 오후 8시 30분쯤 알래스카 앵커리지 공항에 도착하였다. 그후 오후 10시경 앵커리지 공항에서 이륙하여 김포공항으로 출발했다. 그러던 도중 어째서인지 항로에서 이탈하였는데 관제사들도 말을 해주지 않았다. 그후 9월 1일 오전 0시 5분쯤 소련의 캄차카 반도쪽으로 접근하였는데 이때 소련도 눈치 챘다. 약 1시간 30분 후 소련의 영공에 기체가 진입하였으나 얼마 후 빠져나가는 바람에 별다른 반응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나 1시간 정도 후에 사할린섬으로 소련의 영공의 재진입 하였고 오전 3시경 소련의 Su-15기가 출격한다. 하필 새벽시간대고 Su-15기에 예광탄이 없는 바람에 조종사는 경고사격을 알아채지 못했다. 이때 조종사는 도쿄 라디오와 교신 이후 고도를 35000피트로 올렸고 소련은 이것을 경고사격에 대한 대응으로 판단하여 격추를 결심했다. 그후 오전 3시 25분쯤 소련의 전투기 조종사는 대한항공 B-747기에 미사일 두 대를 발사했고 하나는 앞쪽으로 날라갔으나 나머지 하나가 기체 뒷쪽에서 폭발했다. 이후 갑자기 기체는 급상승하더니 추락하고 11분후 레이더에서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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