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대한민국 제14대 대통령 선거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요약 == 양김이 제대로 붙었지만 여당에게 김대중이 발리고, [[3당 합당]]이라는 호랑이 굴에 들어가 호랑이를 잡은 김영삼이 대통령이 된다. 아무래도 3당 합당의 영향이 클 수밖에 없다. 김영삼은 이래 갖고는 대통령 당선이 힘들겠다고 판단해서 [[노태우]]에게 붙었고 그 결과 노태우가 만기퇴임하자 노태우네 당에서 대통령 후보로 출마했다. 이때 노태우는 전두환의 민주정의당에서 김영삼과 김종필을 픽업해 민주자유당으로 당명을 바꾼다. 18대 [[대선]]과 싱크로율은 99.9%이다. [[김머중]]은 [[서울]](강남3구와 용산구 등 일부 지역 제외)과 [[호남]]에서 승리했고, [[김영삼|땡삼]]은 그외 전 지역에서 승리했다. 회장님 [[정주영]]이 나와서 꽤 선전했지만 그래봤자 양김에게는 상대가 안 됐다. 김영삼은 5년 전 대선에 기어이 튀어나온 김대중에게 한 수 배웠는지 3당합당을 시작으로 승리의 기분을 만끽하며 하나회 숙청, 금융실명제 시행으로 신군부 세력의 뒤통수를 갈기고 그걸로도 모자라서 총독부를 철거하며 승승장구한다. 그리고 이에 충격 먹은 김머중 슨상님은 정계 은퇴 선언 후 영국으로 유학 갔다. 정작 노태우 덕분에 당선된 김영삼은 노태우 똥물을 뺀다고 당명을 [[신한국당]]으로 바꾼다. 하지만 [[IMF]]가 왔다. 그리고 김대중은 5년 뒤 [[1997년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15대 대통령 선거]]에 나가서 기어이 당선됐다. [[분류:정치]]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