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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 인물을 제외하면 전부 픽션이니 실제 역사와 혼동하지 말 것. {{스포일러}} === 1화 === 1화에서는 평원왕이 지 마누라와 자식을 죽이려고 군을 보내 마을에서 학살극을 벌인 후 온달의 아버지를 잡고 연 왕후(평강공주 애미)를 죽인 후 평강공주가 온달과 도망가는 장면이 나온다. 근데 온달은 도망가는 중간에 절벽에서 떨어져 운지하고 그리고 8년의 시간이 지나 공주가 무인이 되어서(이 때 주변인들도 왕실 인물에서 자객들로 변함) 상사의 명을 받고 왕가에 대한 복수를 계획하는 내용이 나온다. 그러다가 어찌어찌 살아있던 온달이 죽을 위기에 처하자 공주가 나서서 구해준다. === 2화 === 평강공주가 태왕의 무희로 잠입해 왕을 죽이려다가 중간에 발각되고 도망치는 장면이 나온다. 여기서 온달이 구해주고 둘은 다시 일행으로 합류해 온달의 집으로 간다. 근데 아직까지는 서로가 누구인지 모르는 듯. 그리고는 공주와 온달이 티키타카하는 모습만 20분 가까이 보여준다. {{고어}} 그 후 다시 7년 전으로 루프해 온달의 애비가 처형당해 뒤지는 장면을 보여준다. 바보가 되어서 눈에 띄지 않고 살아라고 해서 온달은 바보 연기를 시작했고 온달의 유모는 눈에 불을 지져 스스로 실명된다. (온달의 어머니는 눈이 멀었다는 설화를 표현한 듯하다.) 잔인하고 고어틱해서 여기서만 15금이다. 다시 현재로 돌아와서 공주의 양부가 괴상한 약을 먹고 쓰러지고 양부는 공주에게 친부를 찾으라 전하고 그 소식을 들은 공주는 충격에 빠지고 만다... 어우씨 이젠 드라마에서 유모 볼 때마다 그 장면 생각나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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