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조각사 편집하기 (부분)

== 소개 ==
[[드래곤볼]] 뺨치는 대 서사시.

ㄴ ㅇㅈ합니다.

ㄴ 근데 애초에 드래곤볼에 서사가 있긴 하냐?

ㄴㄴ 네가 생각하는 그 뜻임

이거 언제 끝남? <- 이제 기미가 보인다. ← 이제야 기미가 보이나 보네 ㄷㄷ

ㄴ 시발아 2017년 4월이 다 와가는데 완결은 무슨
ㄴ2018년8월이 다 와가는데도 완결은 기미도 안보인다

ㄴ응 2019년인데 아직도 전쟁중이야

로크미디어, 그리고 카카오페이지의 간판이자 밥줄.

[[겜판소]]에서는 흔하디 흔한 가상현실을 바탕으로 하는 소설이다. 억척스러운 똥수저 주인공이 돈을 벌고 인생을 바꾸기 위해 좆뺑이치는 이야기다. 사실상 똑똑하고 현명한 주인공이 나머지 99.9%를 선동하고 조종하고 등처먹는 스토리다. 근데 위드를 제외한 나머지 99.9%는 그런 행동을 콩깍지 끼고 봐서 알아서 노예가 된다. 일종의 착각물이기도 함.

딱 보면 ㅃㅂㅋㅌ로 엠창 게임인 리니지를 모티프로 하고 있다는걸 알 수 있다. '''게임안이라면 힘이 최고''', '''강한 길드가 성을 차지하고 사냥터에 세금을 먹임''' 등등, 특히 메인 악역집단인 헤르메스 길드(를 포함한 왠만한 거대 길드들)는 리니지의 DK혈맹을 모티프로 했다는 느낌이 쎼하게 든다. 물론 트레이싱 정도는 아니고 그냥 모티프수준. 그리고 엠창소리 나올정도로 커다란 자유도는 EVE스멜이 난다.

작가가 국까인지 약간의 국까적인 서술이 있다.

그래도 이만한 명작 판타지소설 별로없다
ㄴ 지랄한다 명작은 무슨 딱 평작 양판소지

ㄴ킬링 소설 까지는 인정하지만, 명작은 아니다. 눈마새나 룬의 아이들 정도는 가져와야 명작 논의가 가능하지.

바로 전편 내용:비슷한 형태의 조각품끼리는 처음에 사이가 안 좋기도 하지만 위드들에게는 상관없는 일이었다. 특정인물을 조각한 이상 원판인 위드가 바로 그들의 롤 모델이었기 때문!
그다음화내용:새끼 위드 들은 생긴걸 가지고 자기가 잘났다며 논쟁을 벌이려고 했다. 조각품들의 모습이 비슷하면 처음에는 사이가 나빴다

시발 바로전에 지가 쓴 내용도 까먹는다. 이제는 그냥 닥치는대로 쓰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