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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 == {{거품}} 사실 다이아는 좆나 흔한 광물이다. 초창기에 [[영국]]이 광물을 발견했을때 아름답고 단단하여 희귀하다 생각하여 대시장에 팔기 시작했다.막 팔리기 시작하는 중 큰일이 났는데 다이아가 좆나 발에 채이는 돌땡이라는 것이다. 이 사실이 알려지면 다이아값이 똥값이 되니 이를 은폐시키고 매년마다 시장에 제한된 재고를 내놓기로 한다. 즉, 이 회사<ref>과거엔 '드비어스'가 혼자 해먹었는데, 요즘은 몇 개 회사가 더 꼽사리꼈다. 드비어스와 그 몇 회사들을 통틀어 카르텔이라 한다</ref>는 평생 배불리 살 수 있다는 것. 또한 다이아 반지,목걸이등을 사면 행운이 온다는 개소리를 퍼트려 판매율을 90%나 올리는 뻔뻔한 짓을 보여줬다. 사람의 욕심은 바다를 채울수 없다니 대표적인 예다. :ㄴ 아니, 다이아는 그 자체론 흔한 편인 것도 맞고 매점매석하는 작전세력 금수저들이 잇는 것도 맞는데, 프리미엄 유무를 결정하는 게 해당 보석을 어떻게 컷팅하느냐도 중요함. 물론 이건 루비나 사파이어 같은 보석들 공통이지만. 그리고 다이아는 장신구용보다 공업용으로 쓰이는 비중이 훨씬 큰 게 팩트다. :ㄴ 존나 흔하지만 장신구로 쓸수있을만큼 투명하고 빛나는건 드물다. 음모론좀 씨발.. ㄴ애초에 다이아가 흔한건 맞음<br> 그런데 그게 보석으로 쓸만큼 투명하고 예쁘냐가 문제지<br> 다이아몬드가 보석이 될걸 결정하는게 색 투명도 커팅인데<br> 커팅은 어떻게 하더라도 색 투명도 개높은게 좆나 흔하다고? 사람도 바글바글하지만 연예계 데뷔하는 사람은 극소수잖아. 상품성 있는 다이아는 연예인이고 나머지 공업용 다이아는 일반인이라고 생각하면 희소성이 없는게 아니지. 근데 생산량 조절해서 시세, 정확히는 희소성으로 브랜드 가치 유지하는건 맞음. 이렇게 흔하기 때문에 다이아몬드는 72면체의 특수한 모양을 하고 있지 않으면 보석이 아니라 그저 유리자르는 칼에 불과하다. :ㄴ그 특유의 모양은 사람이 깎는거야...원석이 그렇게 깎았을때 빛나게 되는게 희귀하다고 드립이었으면 미안하다. 내 인생이 존나 재미없는새끼야. 나같은건 닥치고있어야지. ㄴ 귀여워 미치겠네 ㅋㅋㅋ 이 씨발년 ㄴㄴ 뭐냐 이 좆병신들은 그만싸워 내가 해명할게 다이아몬드는 존나 흔하지는 앟고 보석은 보석이라 비싸긴하다 하지만 지금가격은 [[드비어스]]라는 한 회사가 독점하고있어서 너무뻥튀기되었다고 보면 된다. 다이아가 처음팔릴때 제대로된 광맥이없는걸로 알려져서 다른보석보다 압도적으로 희귀했다. 근데 엄청큰 광맥들이 아프리카같은 외딴곳에서 발견되어 가격이 크게 떨어질 위기에 처했다. 물론 거품빠져도 다른 보석들마냥 여전히 비싸겠지만 거품빠지면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래서 다이아유통회사들이 하나로 통합해 하나의 회사가되어 지금다이아회사는 딱 하나뿐이다. 그렇게 독점을해서 창고에 잔뜩쌓아 보관중이다. 고로 요약하자면 '''다이아는 한 회사가 독점하고있어 쬐끔씩파니 거품이 심하다.''' 물론 보석이라 거품 빠져도 비싸겠지만 거품이 너무너무 많이 끼었다 보면 된다. 한국 [[자수정]]을 생각해봐라 질은 좋은데 엄청 많이 캘수 있어서 희소성이 떨어져서 싸다 한다. 즉 다이아를 독점하고있는 회사가 망하면 한국 자수정마냥 희소성이 떨어 져 가격이 많이 떨어질 것이다. {{정의구현}} {{퇴물}} [[드비어스]]가 드디어 [http://www.newspim.com/news/view/20170306000202 독점을 포기했다고 한다.] 라이벌 회사들이 담합에 동참할 생각이 없어서 관둔다고. 다이아몬드 같은 보석은 이미지메이킹으로 수요와 가격이 상승하며, 가격이 올라갈수록 수요도 상승하는 특이한 특성을 가지고 있는데, [[시에라리온]] 같은 곳에서 대규모 유혈 사태를 부르는 등 이미지도 안 좋아져서 점점 수요도 가치도 줄어들고 있다. 그리고 다이아몬드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데 구성원소가 흔해빠진 [[탄소]] 덩어리라는 거다. 그냥 결정구조만 인공적으로 크게 만들어내는 법 개발하면 가격폭락할 물건인데 문제는 이게 인간의 노오력으로 가능한 영역이란 말이지. 단적인 예로 너가 죽어서 생긴 [[시체]]도 다이아가 될 수 있다... 사람과 같은 생물의 구성 성분에 [[탄소|뭐가 들어가는지 생각하면....]] [http://www.choic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24 이미 인조 다이아몬드 싸게 공급하는 장사가 시작된 상황이다.] 물론 시장에서는 천연이나 희귀한 색을 가진 다이아몬드가 더 비싸게 팔리겠다만 ㅅㅂ 일반 사람들 분자구조가 완전히 똑같고 눈으로 보기에도 차이가 없고 제작방식 차이만 있을 뿐인데 누가 신경쓰겠냐고. 이미 [[루비]] [[사파이어]] [[에메랄드]] 등등 세라믹계열 보석들은 분자구조 다 분석 완료하고 인조제작이 활성화돼서 인조원석은 인터넷 좀 뒤지면 구하는 수준이고 좀 싼 반지나 목걸이는 다 인조 쓰이는 판에 다이아몬드는 예전가치를 유지할수 있을까? 그러니까 투자를 생각하면 그냥 [[금]]을 사라. 금은 원소 그 자체가 희귀한거라 우주여행가서 금으로 가득찬 행성 찾지 않는 한은 그 가치가 인류멸망까지 유지될 테니. ㄴ 금으로 된 행성도 희귀할 듯.... {{구라}} {{지식}} 가짜 다이아몬드로 사기치는 씨발새끼들에게 피해보지 않기위해 가짜 다이아몬드 판별법을 알려주겠다. 일단 칼을 꺼내라. 커터칼이든 부엌칼이든 아웃도어 나이프든 머든 상관없으니 꺼내라. 쇠톱도 괜찮다. 그거가지고 다이아몬드를 존나 긁어라. 이때 다이아몬드가 긁힌다면 가짜다이아이고 다이아는 전혀 흠집없고 오히려 칼날이나 쇠톱날만 뭉개지면 진짜다이아이다. 칼이나 쇠톱은 당연히 철일테고 모스경도로 비교시 다이아는 10인 반면 철은 4.5에 불과하다. 때문에 진짜다이아라면 철따위에게 긁힐일이 전혀없고 오히려 철이 갈린다. 그래서 다이아는 가공할때도 철제공구로는 가공불가라서 워터젯을 이용해야한다. 저정도로 단단해서 다이아몬드는 유리 자르는 칼을 만들때 쓴다. 유리가 산산조각 나지 않게 정확히 컷팅하려면 모스경도가 엄청나게 높아야 하기 때문이다. 유리보다 약간 높아봤자 유리가 산산조각 날 뿐이다. {{각주}}[[분류: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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