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둥이 편집하기 (부분)

== 개요 ==
{{콘돔필수}}
{{쓰레기}}
{{노양심}}
{{흙수저}}
{{많음}}
{{남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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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판 [[애니멀 호딩]].

다둥이를 이해하기 전에 [[부모]] 문서를 보고 오면 훨신 이해하기가 쉬워진다. 애 한 둘만 낳아도 죄악 취급을 받는데 다둥이면 우욱 씹

인간이 할 수 있는 최고의 악행은 [[부모]]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인간이 할 수 있는 최고의 악행을 연속으로 저지른 최악의 인간이 바로 다둥이 부모다.

[[짐승]]이나 [[바퀴벌레]]로 태어났어야 했는데 실수로 인간으로 태어나 국가의 비호 아래 꾸득꾸득... 우웩! 유독 무식한 [[흙수저]]가 이러는 경우가 많다.

감당하고 책임질 수 있다면 몇을 낳든 사실 누구도 뭐라고 안 한다. 근데 책임도 못지는 것들이 많이 낳을땐 문제가 된다.

산아제한정책 시절이면 이런 번식조절장애인에게 불이익을 줬을 건데 이제는 오히려 장려하는 현실이다.

자식의 가치를 낮게 보는 미개한 국가일 수록 애를 많이 낳는다고 한다. 중국, 인도랑 이스라엘이 그랬었나? 과거 한국도 애 존나 까댔었는데 그 많던 애새끼들이 커서 [[좆팔육]]이 됐고 나라를 좀깎아먹는 중이다.

진정 아이를 사랑한다면 하나에 온전히 관심 쏟기도 벅차다. 둘만 낳아도 집안이 뒤집어지기 시작한다. 3명 이상이면 더 말할 것도 없다.

출산기 노릇하느라 몸 망가졌단 핑계로 애한테 살림 맡기더라. 그럼 낳질 말던가 하여튼 탓은 존나 오져.

지 번식욕만 중요하고, 노비 주제에 주인님 재산 불려주려고 환장한 개돼지들.. 국가에 손 벌릴 수준이면 애를 왜 쳐낳지? 그것도 다들 농사 짓던 시절도 아니고 심지어 불황기에? 애 인생은 나 몰라라 하면서 두당 100만 벌어도 어쩌고 부양은 또 바라더라. 지들 욕 쳐먹으면 또 애들 앞세워 감성팔이한다. 

이새끼들이 진정 역겨운건 노후대비는 물론이요 온 가족의 미래에 대한 대책이 전혀 없다. 외부에 의존하면서 당장 일만 생각하는 미개 자체를 보여주고 적금만 넣어도 대단할 지경으로 개똥수저 마인드가 산재해있다. 나랏돈 받아먹는걸 매우 당연시하게 여기여 이것도 다문화 가정보다 못받아 먹는다고 졸라게 징징댄다. 그렇게 탓할거면 낳질 말던가 자식 셋 이상 낳은주제 자기 힘으로 책임은 지기 싫다??

근데 훨신 역겨운건 "이렇게 낳은 우리 자식들이 느그 노후랑 사회 책임져주니까 욕하지망!" 이딴 논리를 내세운다는 거다. 야이 씨발년아 이게 니 자식들 두고 할 말이냐?? 느그 똥수저 유충들이 차후 사회에 기여해줄 것보다 니네한테 드는 복지가 더 든다. 그렇게 줄창 애 까봤자 한 둘 낳은 집안 자식만도 못한 가정교육 받고 자라서 ㅎㅌㅊ 능력 가질거 뻔한 잡부놈들이 책임져준다는건 또 무슨 자신감?? 

이 모든 다둥맘들의 개소리는 그냥 안 낳으면 해결되는 것들이다. 지가 낳아놓고 탓은 씨발 애 보기 부끄럽지도 않냐??

어쩌면 이디오크러시가 예견한 세상이 다가오고 있는지도 모른다.

인구밀도가 살인적으로 높은 한국에서 출산률이 적어지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일이다. 하다못해 들쥐 새끼들도 지들이 사는 환경에 맞게 번식률을 조절해간다.

이렇게 살인적인 인구밀도에 맞춰 출산률이 낮아지는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일인데 이 시국에 다둥이들은 존나 싸지르는건 들쥐만도 못한거다.

입양 다자녀도 안심할 수 없다. 판타스틱 어드벤처라는 키즈 유튜브 채널 운영하던 [[계모]]년은 애들한테 연기시키고 맘에 안 들면 옷장 감금이나 굶기기 성기 고문까지 별 짓을 다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