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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편 == 어렵다. 솔직히 2-1 넘어가기 전까지만 해도 체감이 안될것이다. 특히 1-1스테이지는 낙사구간도 없고 단순한 적들 위주로 배치되어있는데다가 보스는 천천히 걸어오면서 주인공 칼보다 리치가 짧은 칼을 제자리에 서서 몇번 휘두르는 호구패턴을 갖고있기때문에 이해가 안갈것이다. 하지만 2-2스테이지부터 슬슬 감이 올것이다. 시작하자마자 낙사구간 너머에서 만나는 칼을 던져대는 호돌이 닮은 적부터 호돌이를 넘어가면 뒤에서 달려오는 고릴라...... 압권은 3-1부터 나오는 새다. 이동속도도 빠르고 대처하기 힘든곳에서 튀어나오는 녀석도 있지만 이 새의 가장 큰 특징은 주인공에게 3칸의 피해를 입힌다는 것이다. 알아서 피하거나 타이밍 맞춰서 없애는게 상책이다. 아직도 이게임을 잡으면 날개를 경박하게 나풀나풀대는 새가 가장 먼저 생각난다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그리고 이 게임의 난이도가 높아지는 이유 중에 하나는 큰 넉백이다. 좁은 발판 위에 있는 적이나 낙사지점이 많은 구간에서 새에게 공격을 당했다면 죽었다고 봐라 6스테이지가 마지막 스테이지인데 보스전이 총 3번 있다. 하지만 한번이라도 죽으면 6-1부터 다시 시작하고 보스 하나를 무찔렀다면 보조무기가 사라져서 칼 한자루로 남은 보스를 상대해야 한다. 회전베기 써라 꼭 써라. 3스테이지 빼고 다 나온다. 회전베기를 얻었을때 회전베기를 쓰고싶지 않다면 공중에서 아래버튼을 누른채로 칼질하면 회전베기가 안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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