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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유나이티드 FC 22-23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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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이적시장== 지난시즌 안정적으로 잔류했으니 많은 사람들이 뉴캐슬이 이번 여름에 쇼미더머니를 칠걸로 예상하고 있지만 뉴캐슬 관련 기자들은 구단이 돈을 막쓰지 않고 차근차근 쓴다고 밝혔다. 실제로 현재 여러 링크들이 나고 있지만 이적료가 일정 선을 넘었다 싶으면 발을 빼는 모양새를 취하고 있다. 첫번째 샤이닝은 맷 타겟으로 지난시즌 빌라에서 임대로 와서 근 몇년간 최고의 좌풀백 퍼포먼스를 보여줬고, 본인도 뉴캐슬에 남고 싶다는 인터뷰를 했기에 많은 팬들이 타겟의 완전영입을 바랐다. 그러나 꼬마의 헤낭 로지 링크가 나며 로지를 영입하나 싶었지만, 애쉬워스 디렉터가 부임 후 타겟을 영입하는 것으로 선회하며 딜이 종료되었다. 지난 시즌 베법사가 알 수 없는 이유로 디뉴를 내치며 굴러온 스노우볼로 빌라는 디뉴를, 뉴캐슬은 타겟을 얻었고 에버튼만 엄청난 손해를 봤다. 베법사니뮤ㅠㅠ 두번째 샤이닝은 닉 포프로 지난시즌 뉴캐슬이 마지막 라운드에서 번리를 이기며 번리를 강등시켰는데, 그 번리의 키퍼가 오게 되었다. 두브라브카의 실력은 의심할 여지가 없지만 골키퍼치고 부상이 잦은 편이라 우드먼, 달로우 등의 키퍼들이 나왔으나 죄다 답이 없다는 결론만을 냈다. EPL 시즌 베스트11로 뽑힌 전적도 있고, 팀이 강등되었어도 포프의 실력은 의심의 여지가 없는 만큼 싼 가격에 좋은 선수를 영입하게 되었다. 세번째 샤이닝은 스벤 보트만으로 지난시즌 겨울 이적시장에서도 노렸지만 챔스 16강에 올라간 릴이 팔기를 거부하며 영입에 실패한 전적이 있었다. 시즌 종료 후 세리에 챔피언인 AC밀란과 보트만 영입경쟁을 하게 되었고, 선수도 밀란행을 원했지만 밀란이 릴이 원하는 이적료를 지불할 수 없었기에 뉴캐슬이 영입경쟁에서 승리했다. 아직 어린나이임에도 많은 빅클럽들의 주목을 받은 만큼 수비진 리빌딩의 코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네번째 샤이닝은 아직 없다. 베르너 임대썰이 있었지만, 베르너는 주급을 절반정도 삭감하고 라이프치히로 복귀했고, 매디슨은 레스터가 너무 높은 이적료를 부르고 있어 딜이 진행되고 있지 않다. 최근에는 첼시의 퓰리식, 오도이, 갤러거, 브로야를 노리고 있다는 기사가 나왔다. 그 외에도 벤피카의 곤살루 하무스, 왓포드의 주앙 페드로, 리옹의 루카스 파케타, 렌의 카말딘 술레마나, 에버튼의 앤서니 고든 등 존나 다양한 자원들과 링크가 뜨고 있지만 다양하게 안되는 중이다. 또한 에밀 크라프트, 션 롱스태프, 파비앙 셰어, 폴 더밋등의 자원이 재계약에 성공하였고 에디 하우 역시 장기 재계약에 성공하며 중요한 자원들을 남기게 되었다. 다만 영입을 한 만큼 방출작업 역시 이루어졌다. 키어런 클락은 셰필드 임대, 헤이든은 노리치 임대, 헨드릭은 레딩 임대, 우드먼은 프레스턴 완전이적, 게일은 스토크로 완전이적하였다. 전부 지난시즌 실망을 보여줬던 선수들인만큼 좋은 방출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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