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눈의 진군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가사 == 雪の進軍氷を踏んで 눈의 진군, 얼음을 밟으며 何れが河やら道さへ知れず 어느 것이 강이며 길인지도 모른채 馬は斃れる捨てゝも置けず 말은 쓰러지는데 버리지도 못하고 此処は何処ぞ皆敵の國 여기는 어디인가 모두가 [[조선|적]][[청나라|국]][[제정 러시아|이로다]] 侭よ大胆一服遣れば 될대로 되라며 대담히 한 개비 무니 頼み少なや煙草が二本 불안하게시리 담배는 또 두 개비네 燒かぬ乾魚に半煮え飯に 덜 구운 건어물에 설익은 밥에 憖生命のある其の內は 죽다 만 목숨이나마 붙어있는 한은 堪へ切れない寒さの焚火 참아낼 수 없는 추위의 모닥불 煙い筈だよ生木が燻る 연기만 날 게 뻔한데 [[숯|생나무만 태우네]] 澁い顔して功名噺 떨떠름한 얼굴로 무용담 「すい」と云ふのは梅干一つ 신나기는 커녕 우메보시 한 알의 신 맛 뿐 着の身着の侭氣樂な臥し所 [[군복|입던 옷]]만 달랑 걸치고 속편한 잠자리 背囊枕に外套被りや 배낭을 베개 삼아 외투 덮으면 背の溫みで雪解け掛ゝる 등의 온기로 눈이 녹기 시작하네 夜具の黍殼シッポリ濡れて 깔아놓은 지푸라기 축축하게 젖으니 結び兼ねたる露營の夢を 꾸어지지 않는 야영의 꿈을 月は冷たく顔覗き込む 달은 차갑게 얼굴은 내밀고 들여다본다 命捧げて出て來た身故 [[징병제|목숨을 저당잡혀]] 나온 몸이기에 死ぬる覺悟で吶喊すれど 죽겠단 각오로 돌격하지만 武運拙く討死にせねば 무운이 나빠 전사하지 않으면 義理に絡めた恤兵眞綿 의리로 묶인 위문주머니가 そろりそろりと頸締め掛ゝる 슬금슬금 목을 조르려 들겠지 どうせ生かして還さぬ積り 어차피 살려서 보내 줄 생각은 없을 테니<ref>[[중일전쟁|일본이 중국과 싸울 때]]는 "어차피 살려 보내줄 생각은 없을 테니까" 라는 가사가 사기가 저하된다는 이유로 [[일본군]] 윗대가리에 의해 "어차피 살아 돌아갈 생각은 없으니까(生きては歸らぬ積り)"로 개사당했고 태평양 전쟁 때는 아예 이 곡 자체가 가창 금지당함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