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노틀담의 꼽추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빅토르 위고의 소설 == 원제는 파리의 노틀담(Notre Dame de Paris). 15세기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장애인 종치기 캬지모도, 집시 무희 에스메랄다, 부주교 프롤로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한국에선 노틀담의 꼽추라는 제목이 더 유명하다. 제목과는 달리 에스메랄다의 비중이 더 높다. 캬지모도 - 존나 흉한 외모라서 애미한테 버림받은 걸 프롤로가 거두어 키운다. 곱사등이에 귀머거리, 벙어리의 트리플 콤보. 에스메랄다를 사랑하지만 에스메랄다는 관심도 없다. 야갤러. 프롤로 - 노망난 변태 할아범. 부주교 일을 하며 신의 뜻이라는 변명 아래 지 하고 싶은 대로만 살아왔다. 에스메랄다를 보고 발정해서 납치하려 했지만 실패하고 빡친 캬지모도에게 추락사당한다. 에스메랄다 - 얼빠 집시년. 잘생긴 페뷔스에게 반해 헤롱헤롱거린다. 숨어있으면 살 수 있는 것을 페뷔스 목소리만 듣고 뛰쳐나갔다가 뒤진다. 페뷔스 - 근위대장. 에스메랄다를 한번 따먹고 버릴 속셈이었지만 일이 귀찮게 꼬이자 그냥 나몰라라 한다. 주연들 다 뒤지는데 지 혼자 살아서 미모의 약혼녀와 결혼한다. 승리자. 장 프롤로 - 프롤로의 동생이다. 콰지모도에게 깝쳤다가 대성당에서 추락해 대가리 깨지고 우동사리가 사방에 튄다. 형처럼 추락당해 뒤졌다 ㅂㅅ ㅉㅉ 그랭구아르 - 소설 초반에 등장하는 페이크 주인공이며 에스메랄다에게 반해 거지촌으로 에스메랄다 따라서(미행함) 갔다가 뒤질뻔 했지만 에스메랄다 덕분에 살아서 나온다. 존나 가난한 시인이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