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엘 갤러거 편집하기 (부분)

== 우리 대장님 소개 ==

GOD

[[오아시스]]의 작곡과 마약을 담당했고 [[Noel Gallagher's High Flying Birds|노엘 갤러거의 높이 나는 부엉이]]로 활동하고 있다. 다른맴버도 인지도 있지만 그래도 역시 노엘신이 오사이스 [[얼굴마담]]이다.

돈룩백이랑 마플진짜 들으면 들을수록 경이롭다 

욕을 굉장히 잘한다. 전통적인 노동계급 출신이라 그런듯.. 애칭은 대장님(The Chief) 이다.

성격이 더럽다기 보다는 남의 시선을 신경 안쓰고 하고싶은 대로 하는 사람이라고 보는게 좋다. 인터뷰에서도 누누히 '나는 (내가 욕을 했던 사람에게)딱히 악의를 가지고 그렇게 이야기 한게 아니다. 그냥 당시의 솔직한 심정을 이야기 한 것일 뿐.'이라고 말한다. 예를들면 [[아델]]한테 "할머니들이 듣는 음악 부르는 가수"라고 ㅇ욕했는데 정작 아델이 상타니까 더기뻐함. 츤대레.이 인간은 자기가 락스타이고 돈도 존나 많아서 이렇게 사는게 아니라, 20대 시절 맨체스터에서 저소득 노동자로 살 때부터 이렇게 자기 하고싶은대로 말하고 행동하는 사람이었다.

오아시스때의 커리어가 씹넘사라 욕해도 뭐라 할 사람이없고, 오아시스가 별 볼일 없는 밴드였을지라도 얘는 그렇게 살았을 것이다.

무대매너는 확실히 좋은 편이다. 단점을 꼽자면 잘 움직이지 않고, 비영어권 국가에서 라이브 할 경우 거의 말을 안한다. 어차피 말 해 봤자 알아들을 놈 없다고 생각해서인 것인지 모르겠지만, 여튼 닥치고 노래만 하는 스타일.
 
특유의 숯껌댕이 눈썹과 표정 때문에 한국팬들이 부르는 별명은 '부엉이'다.
영어별명 Nowl (noel + owl) 본인도 주변인도 노엘이 부엉이 닮은걸 알고있다.
리암이 자기집에 존나 불쌍하게 생긴 부엉이 동상이 있는데 이름을 noel 이라 지었다 카더라.

찢어지게 가난한 맨체스터의 저소득층 흙수저 노동자에서 지금은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발급받을수 있는 세계 상위권 유명 부자들과 저명한 인사들만 사용할수 있다는 블랙 아멕스 카드를 소유한 금수저가 되셨다. 가히 어마어마한 신분 상승이다.

맨시티 광팬이다. 맨시티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