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 편집하기 (부분)

==개요==
네덕들의 비밀기지 겸 중환자실.

[[바이럴 마케팅]]과 선동의 중심지로, [[나뮈병]]들의 본진이다. [[파워블로거]]지들의 소굴이기도 했으며, 혐한의 집결지이기도 하다. 그 외에도 지 재산 자랑이라든지 자기가 여행한 것을 인증하는 등 그야말로 온갖 쓰레기들이 다 모여있다.
:지금은 나무위키가 [[위백화]]되면서 다들 쫓겨났다. 그래도 니들 보기에는 좆같은 나뮈체 안 쓰고 최신 애니메이션 정보를 기여하는 네덕들이 몇몇 있다.

대부분 제대로 된 공략본이나 그림 외엔 전혀 볼 거 없는 곳. 네덕은 반드시 믿고 걸러라, 햇병아리 그림쟁이들은 이딴 무덤을 이용할 시간에 트짹이나 픽시브 파서 갈아타라

이곳은 이미 2000년대 중반부터 왕따 행위가 흔하게 일어나고 있었다. 이때부터 일반인 찐따 일진 가릴 것 없이 무조건 배척부터 하기 바쁘며, 자기가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만 댓글 달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댓글조차 달지 않고 있었다. 정말이지 지옥도 아까운 개씨발 관심병 저능아 새끼들. 당장 이 때 성추행 사건으로 지탄을 받았던 요염한 문ㅈ...
{{흑흑}}

병신들끼리 너님 짱짱 나님 짱짱하며 셀까시 사까지 다 해주지만 보는 입장에서는 처음에는 역겹다...가 시간이 지나면 윾쾌한 안주거리로 삼을 수 있다. 

인터넷에 굴러다니는 얕은 정보들로 지들이 전문가인 줄 알고 IT 패션 예술 정치 법학 의학 과학 등 안 건드는 분야가 없을 정도로 이 분야 저 분야 들먹이며 좆문가 짓을 하지만 관련 학과를 전공하거나 그 학과를 전공하고 있는 지인과 몇 번 대화를 나누다 보면 네덕들이 하는 짓이 얼마나 병신 같은지 알 수 있다.

연령층도 낮은지 지가 싸지른 개똥글에 몇 번 비판 좀 해주면 ㅂㄷㅂㄷ 나같은 엘레강스한 진보좌파의 논리를 니놈이 이해하지 못하는 거거등요?! 하면서 겉으로는 우쭐하면서 뒤로는 허겁지겁 댓글을 이웃들만 달게 설정해버리는 졸-렬함을 느낄 수 있다. 현실은 이런 놈들이 공산주의를 빨면 지옥에 있던 레닌과 스탈린이 튀어나와 꿈에서 굴라그로 끌고 갈 것이며 제국주의를 빨면 세실 로즈가 관짝을 부수고 나올 것이며 자본주의를 빨면 재벌들이 구역질을 할 것이다. 즉, 이 새끼들이 블로그에 싸지르는 좆문가 허세글 대부분이 하나같이 제대로 된 글이 없다는 것이다. 아주 가끔 정말 몰래 납치해서 지하실에 가둬놓고 통조림하게 싶게 만드는 갓념글 메이커들도 있긴 한데 이 글을 보는 너는 아님 ㅋ

파워블로거지 새끼들이나 인지도 높은 네임드 블로거 새끼들은 건들지 마라. [[고소충|뭣만 하면 고소 지랄]] 하기로도 유명하다. 반대로, 만만한 급식충 새끼들을 어른들이 키배로 강간하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ㄴ 간혹 급식인 줄 알고 덤벼들었다가 알고 보니 성인이어서 역으로 고소당한 사례도 있다. 그냥 간단히 설명하면 인생은 실전, 약육강식.

네이버 블로거 같은 거 하지 말고 그냥 Google Blogger같은 거나 해라. 아니면 직접 개인 홈페이지 개설하든지. 그게 제일 속 편하다.

정 하고 싶으면 네이버 공식 블로그 가봐라, 은근히 도움된다.

가끔 토렌트나 파일 얻으려고 네이버 검색창에 쳐서 블로그에서 받다가 바이러스 걸린 급식충들이 많은데 구글링하든지 아니면 그냥 돈 모아서 사라. 이런 데는 거의 낚시 글이 대부분이라고 보면 된다.

ex)김유식이 김무식에게 말했다. "넌 언제까지 내 상상 속에만 있을 거니?" 김무식이 대답했다. "디시위키의 병신들 10화 다운로드는 제가 잘 아는 것이고 유식이 형도 잘 아는 것입니다."라는 엉뚱한 대답을 하니 김유식은 몹시 당황해 서술한 위키러를 차단시켰다고 한다.

열심히 써놓은 글 잘 읽고 사람들 생각은 어떤지 보려고 댓글 창이라도 여는 순간 정박아들 안부 인사밖에 없다. 아무리 글을 알차게 써도 댓글은 "좋은 글 잘 봤습니다. ~~님은 잘 지내시나요? 제 블로그도 찾아와주세요. 요즘 날씨가 쌀쌀한데 감기 조심하고 어쩌고~~" 이런 식이다. 

글이 보기 싫으면 보지 말고 댓글도 쓰면 안 되는 건데 이웃끼리 좆목한다고 읽지도 않고 건성으로 관련 없는 댓글 쓰는 거 극단적으로 역겹다. 진짜 저질 AI도 그 정도로는 댓글 안 쓸 거 같은데 사람이 글을 보면 그거에 맞게 생각을 하고 의견을 말하든 반박하든지 아니면 그냥 닥치든지 해야지, 똑같은 인사말만 앵무새처럼 하고 있냐?

사실 디시식 반말과 진보대학생식 존댓말 성향을 가진 가지각색 놈들이 섞였는데 어느 놈은 반말이 마음에 안 든다고 하고 다른 놈은 남한테 피해준 것도 아닌데 반말 쓴 게 뭔 상관이냐고 싸움이 난다. 사소한 계기로 싸움이 나기 쉬워 겉보기에 평화로운데 실제로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이다. 남의 얘기를 천천히 안 듣고 관심법식으로 꼰대질해놓고 네이버 블로그 안에서만 통하니까 자기가 사회생활의 어른이 된 것마냥 완장질을 해대는데 진짜 우물 안 개구리더라. 문제는 저 안에 있는 꼰대들이 자기 블로그를 언제든지 차단할 수 있는 홈그라운드라고 생각해서 바깥 유입이나 주변 사람 얘기를 듣지 않는다. 지들이 근거 부족한 잔소리 해놓고 사실이라고 애써 자위해대는데 결국 네이버 블로그 안에서만 통하는 소리다. 바깥 사람이 어떻게 볼지 생각을 안 하고 외부 침공과 안쪽 일에만 신경질적으로 반응하는데 객관적일 리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