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이름은. 편집하기 (부분)

== 소개 ==
{{애니메이션 | 이름 = 너의 이름은. |해외이름 = 君の名は。<br/>your name。 |그림 = yourname.jpg| 장르 = 로맨틱 코미디, 판타지, 재난물 | 제작사 = 카와무라 겐키, 카와쿠치 노리타카 etc | 감독 = [[신카이 마코토]] | 방영일 = {{국기그림|일본}} 2016년 8월 23일<br/>{{국기그림|대한민국}} 2017년 1월 4일 | 방영처 ={{국기그림|일본}}도호(배급사)<br/>{{국기그림|대한민국}}미디어 캐슬(수입사), 플러스엠(배급사)}}

{{인용문2|<center>'''まだ{{루비|会|あ}}ったことのない{{루비|君|きみ}}を、{{루비|探|さが}}している。'''<br>아직 만난 적 없는 너를, 찾고 있어。</center>}}

{{인용문2|<center>신카이 마코토, 일본 애니의 축복!</center>|별 7개를 준 [[박평식]]}}

[[초속 5cm]], [[언어의 정원]]를 연출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인생작

11월 6일 기준으로 일본 국내에서 역대 흥행 7위다   누적 관객수는 1400만명에 육박, 영화관 더럽게 안가는 일본에서 [[천만영화]]라는 대기록을 올린 몇 안되는 작품이다.
 
[[12월 25일]] 기준 일본 국내 1640만명 기록, 일본 역대 흥행 4위에 안착했다.

누적 흥행수익도 1월15일 기준 232억 2천5백만엔이다. 이 영화로 [[신카이 마코토]] 감독도 미야자키 하야오를 이어 갓갓갓 애니감독반열에 들었다.

1월 22일 기준으로 305만명이 보면서 301만명을 기록한 하울을 뛰어넘었다. 300만 넘으면 마코토 다시 한국 와본다고 했는데 곧 올 듯 하다.

영업이익률이 갓갓인데,제작비 3억 7천만엔에 매출이 2017년 8월 기준 250억엔, 얼마 남냐? 

'''중국에선 중국기준 영어 제외한 제2외국어 영화로서는 최다관객'''을 기록했다.


전형적인 ts물인데, 개인적으로 영화 프리퀀시 느낌이 난다 

ntr 전문가, 커플브레이커 감독답지 않게 대중성에 치중한 슽오리를 보여주기 때문에 원래 매니악하던 이전 작품과 이질감이 생겨 올드비 팬한테 까이는 작품.

하지만 그 만큼 편하게 볼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니, 이 감독 애니를 처음 입문할 거라면 죄다 우울한 분위기인 이전 작품은 다 거르고 이 작품만 봐도 좋다.

스토리는 호불호가 크게 갈린다. 일단  그 이유를 알 수 있다. 

12부작 애니로 방영했으면 더 나을 것이라는 건 대다수가 동의한다. 작화 캐릭터 모두 ㅅㅌㅊ이고 ost가 ㅆㅅㅌㅊ이다. 

JPOP 노래가 총 네곡 나오는데 전부 갓곡이다.

국내 개봉은 [[1월 4일]]이다. 

올해 부산 국제 영화제에도 출품한 작품이니, 갈 사람은 미리 예매 해놓자.

또한 부천 판타스틱 애니메이션 영화제에도 출품되었다.

근대 부천 영화제에서는 오류 때문에 온라인 예매가 개판이 되었다고 한다.

예매하려고 기다린 사람이 수백명인데 실제 예매율은 14명밖에 안됨

그래서 상영장에서는 자리가 비는 사태가 발생했다 카더라

이것은 신이 내려주신 하늘의 은총이다

세상 아직 살만합니다

근데 이거 아직불가결하다 나오지도 않았는데 벌써 봤냐 미친놈들아. 역시 한국은 불펌의 나라다.

:* 유료 시사회 갔다 온 애들 아니냐? 

:* 이 문서는 9월 26일에 최초로 작성됐다. 존나 빠른 불펌..

:* 유출 얼마안됨 본인 16년 11월에 일본가서 보고 16년 12월 31일 유료시사회 17년 1월1일 유료시사회 봄 그냥 나같은 놈들임

사실 한일 동시개봉을 안 한 니뽄의 잘못이라 카더라 

솔직히 이런 꿀잼 갓 무비를 알면서도 보지 못하고  무려 5개월동안 손가락이나 빨면서 기다려야 하는데 승질급한 한꿔런들이 기다릴 수 있겠는가?

불펌해서 현재 나도는 것들은 저화질 스크리너 급 정도라 미친작화를 제대로 김상하기 위해서는 극장에 가야 하므로 결국 불펌해서 본 애들은 또 다시 극장에 가게 될 것이다. 낄낄

ㄴ난불펌으로25기가나되는블루레이파일구했는데
ㄴ자랑이다 병신새끼야

예전에 에반게리온처럼 중증 씹뜨억들이 극장을 점령해서 쪽팔려서 못가는 상황만 안 생기기만 바래야한다...라고 써놓았지만 사실 디시위키 보는 히키찐따들이 가면 오히려 리얼충들이 많아서 놀랄 것이다.

근데 국내에서도 오덕들 뿐만 아니라 일반인사이에서도 꽤나 관심을 끌고 있는 작품이다

실제로 뉴스에도 몇 번씩이나 언급되기도 했으며, 국내에서는 지브리 애니메이션급의 인식되는 듯

따라서 쪽팔려서 극장 못 가는 일은 안생길듯 하다

내용은 [[아이유]]의 [[너랑 나]]랑 비슷하다.

사실 중간 개연성 다 빼먹은 개거품 영화이다. <-이 글은 거품틀과 함께 [[혼모노]] 들에게 삭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