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금사월 편집하기 (부분)

==개요==
내 딸, 암사월

MBC에서 2015년부터 2016년 2월까지 방영중인 주말 특별기획이다. 제2의 아내의 유혹이자 보지 작가년이 대뇌망상으로 딸치면서 쓴 걸레 드라마

하지만 동시간대 시청률 최고 드라마. 욕하면서 본다는 저질 드라마. 애초에 드라마같은것이 욕할라고 보는 거였냐?? ㅉㅉ

[[아내의 유혹]]과 [[왔다! 장보리]]를 썼다는 어떤 수준 낮은 인간이 쓰셨다.

Kim soon ok.

절필해라 당장. 아내의 유혹인가 뭔가 쓰고 조선 드라마가 더 좆같아졌어... 경력대로 역시 씹쓰레기다. 조선드라마의 좆같은 클리셰와 저질 요소는 다 쳐집어 넣었다.

개좆만한 쓰레기 드라마에서 덕지덕지 가져다가 똑같이 쳐 박은 캐릭터요소까지...

이딴 쌍팔년도 스토리를 어머머머머~ 하고 보고있다... 우리 가족도 주말밤마다 이거 쳐보는데... 밥먹다 잠깐 봤는데 에휴... 이딴걸 밥먹음서 보냐?

이러니까 한류입nida!!! 빼애애애애애애애애애액!!!! 해도 뉴스에서는 대장금만 줄창 나오는 것이다. 다른거 본 적 있나 봐봐라. 진짜 그것만 몇 번 우려먹는지 모르것다.

예에전처럼 외국에서 드라마 좀 들여와야 한다. 외국드라마한테 쳐맞아봐야 정신을 차릴것이다. 맥주 사례처럼

작품성 있는 드라마가 들어오면 그걸 많이 보겠지 아마... 아닐수도 있고! 한국이잖아! 깔깔깔깔! 우리의 정서가 많이 쳐들어간 하아안뉴우우류 드라마를 봐야한당게!

마 위에서 누누히 말했듯 삼류 신파극 딱 그 수준이다. 이딴게 '특별기획'작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 이딴거 볼바에야 응팔 송곳 이런거나 봐라. ㄹㅇ 푸른거탑이 더 낫겠다.

막장이면 어때! 이러니까 드라마다 이기야! 하면서 쳐보는 새끼들이 문제다. 

해도해도 정도가 있다. 최소한 생각은 하면서 쳐봐라.. 보면서 멍때리다가 어어어어? 왐마 저거시 뭐시여?? 어메메 하지 말고 제발

대가리에 최소한의 사고 능력이 있으면 이딴 개 좆 드라마 거르고도 남는다.

배우분들이 불쌍하다. 이딴 거 연기하면 정신분열증이 일어날 것 같을텐데 배우분들이 고생이 많다.

그래도 초반엔 재밌었는데 작가 씨벌롬이 오월이 병1신만들고 질질끌다가 겨우 풀리려니까 오월일 죽였다. 

조온나 오월이는 어렸을때도 디질뻔하다 살아남고 겨우 사월이 만나서 짜짜꿍 하려는데 병1신되고 다시 기억되찾았는데 죽이냐 작가새끼 쒸...이..벌

아마 작가년이 사월이가 금해상 꿀빠는거 보며 보들보들 거릴 때 오월이를 다시 예토전생 시킬것이 분명하다. 

씨발련들아 내가뭐랬냐 오월이 예토전생했다 씨발 아내의 유혹인가 그거랑 스토리 캐릭터 구성 거의다 비슷하다. 저질이다.

씨발 55분 니놈들을 엿먹이다가 5분동안 사이다주고 다음화에서 다시 니놈들을 엿먹인다.

아 근데 사월이 양엄마는 레알 멘탈 부처 ㅅㅂ 근데 레알 강만후 보다 오민호 새끼가 더 쓰레기 같아

병신들 욕하면서 볼 건 다 본다. 역시 줌마들은 어쩔 수 없는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