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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 == === [[인텔]] === 예전에는 웹서핑만 하거나 문서 작성하려고 ms오피스나 한글오피스만 켜도 지랄나서 바탕화면 표시기보다도 못한 바탕화면 감속기라는 별명까지 있었던 개씹장애 그래픽 칩셋이었으나, 지금은 괜찮아졌다. 대부분의 노트북에 사용되며, 데탑조차도 글카 물리고 있어서 안 쓸 뿐이지 내장그래픽 자체는 어지간한 CPU라면 존재한다. 다만, 지들도 내장그래픽 장애인 건 잘 아는지 i5-9500F처럼 뿔딱 내장그래픽만 골라내서 내장그래픽을 비활성화하고 파는 CPU도 나온다. 내장그래픽 종류는 HD 그래픽스, UHD 그래픽스, 아이리스가 있으며 아이리스는 노트북용 i5, i7에 많이 달리는 편이다. i7-1165G7 기준 아이리스 Xe가 탑재되어 있다. 샌디브릿지 이전-그야말로 바탕화면 감속기의 정석을 보여준다. 샌디브릿지~브로드웰 시절-DDR3 램 시절의 내장 시리즈로 그나마 고성능인 HD4600이나 HD5500같은 넘은 2000년대 중후반 저사양 3D게임은 할 수 있는 정도다. 스카이레이크~로켓레이크 시절-DDR4 램 시절의 내장 시리즈로 HD530, HD630, UHD630같은 보급형 중 고성능인 내장은 2000년대 중후반 메인스트림이었던 8800GT와 유사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 2010년대 초반 게임도 최적화가 잘 된 게임은 옵션을 타협해서 플레이 가능한 정도. {{의외}} 아이리스 Xe의 경우, 내장그래픽 주제에 GTA 5를 720p 옵션타협 60fps로 돌리는 등 내장그래픽치고는 적절한 성능을 보여준다. 물론 쿨링 성능이 개쓰레기 같은 노트북이나 팬리스 노트북은 하드웨어에 무리가 가는 건 둘째쳐도 쓰로틀링 걸려서 성능이 개떡락할 수도 있으니 이걸 게이밍 노트북 대용으로 쓰라는 소리는 아니다. === [[AMD]] === 라이젠 노트북의 경우 ati라는 그래픽카드를 만들던 회사(사실 라데온은 ati에서 만들었으나, 암드가 ati를 먹어서 AMD의 그래픽카드로 바뀐 거다)를 먹은 지 오래되서 그런지 게이밍 노트북도 아닌데 앵간한 게임은 잘 돌아간다. A시리즈 시절- ATI 인수 이후 라이젠 APU 이전까지 나온 넘들이다. 3세대까지 제품도 DDR3시절 인텔 내장에 비하면 다소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4세대인 카베리와 이후 제품은 인텔에서 DDR4 램을 도입하고 나서야 성능을 따라잡았을 정도로 인텔 내장에 비해 성능이 우위였다. 하지만 CPU 성능이 개차반이라 인기는 그닥..... 라이젠 APU 2xxx~5xxx대 시절- 베가를 기반으로 내장그래픽을 만들었다. 성능은 시리즈에 따라 GTX750 노멀 전후로 왔다갔다 하는 정도. 2021년 말 엘더레이크의 아이리스 Xe가 나오기 이전에는 확실하게 인텔 내장그래픽을 발라버렸다. 그래픽카드 시세가 어느정도 안정화 될때 까지 임시로 사용하거나 gtx750 gt1030 rx550급의 그래픽 성능 정도로 만족을 한다면 4천번대 이상은 새제품을 구매해도 괜찮고 3천번대나 2천번대는 중고로 구매하는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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