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작만두 편집하기 (부분)

== 개요 ==

붓산에 갠지스강 호떡이 잇다면 머구에는 납작만두가있다! 만두피는 존나크다 정말 미스테리한 음식 

유래로는 [[6.25 전쟁]]이후 대구지역에 정착한 피난민들이 [[만두]]를 먹을려고 했는데, 만두소로 넣을 고기나 야채를 구할 수 없어 당면이나 약간의 소만 넣고 만두를 만든 것에서 시작되었다는 설, 1960년대에 어느 분식집에서 실수로 만두피에 만두소를 넣지않고 내놓았는데 이것이 의외로 히트를 해 마진이 어마어마하게 남게 된 것을 아직까지도 팔고있는게 지금의 납작만두라는 설이 있다. 

맛을 존나 주관적으로 표현하자면 한입 처먹으면 밀가루의 향이 아가리에 퍼지면서 기름에 절은 당면이 니 혀를 코팅한다 물론 기름도 존나 머금어서 느끼함
맛도 별로 없음 그냥 밀가루전을 부쳐먹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