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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의미의 납골당 == {{님비}} {{예언}} {{빻}} * 관련문서: [[죽음]], [[장례식]] {{크기|4|納骨堂}} 다른 이름은 봉안당(奉安堂). 니가 뒤지면 살게될 미래의 집. 니가 뒈지면 [[시체]]가 생기는데 옛날엔 땅도 넓으니 아무데나 묘지랍시고 묻어댔다. 교회 마당에나 [[공동묘지]]에 묻어두는 서양과는 달리 우리나라의 장묘문화는 [[풍수지리]] 따져가면서 명당이니 뭐니 하면서 가려가면서 [[산]] 곳곳에 [[알박기]]를 해대었다. 그러다보니 땅이 부족해졌다. 죽어서도 내집 마련을 못하게 된것이다. 그래서 요즘은 죽어서도 고층 고밀도 [[아파트]]에 들어가는 것이고 이것이 납골당이다. 하지만 시체를 대항해시대 노예무역선마냥 차곡차곡 쌓으면 그것도 못할짓이다. 그래서 일단 뒈진 너를 잘 구워 빻빻해서 뼛가루로 만드는 [[화장#火葬|화장]]작업을 거치고 [[유골함|뼛가루를 함]]에 넣어 공간을 줄이고 그 함을 작은 사물함 같은 곳에 다시 안치한다. 이렇게 안치하는 시설이 바로 납골당이다. 만약 여기가 물에 잠기면 뼛가루들이 다 물에 녹아 사라지기 때문에 유족들은 피눈물을 흘린다고 한다. 2020년 폭우/태풍 사태 때 어떤 초글링이 국밥 드립을 치다가 고소 크리를 맞았다는 일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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