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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주작질까지 하는 유사기업== {{노양심}} {{쓰레기 상황}} [[파일:대한민국 우유회사 주식 근황.png|500px]] 이젠 짱깨바이러스 [[돌팔이]]질로 주가주작질까지 한다. 이딴 쓰레기새끼들은 하청으로 강등시켜버려야한다. 남양측은 아니 그냥 썰 푼건데 구매한 놈들이 잘못이고, 우린 상관없다 식으로 발뺌하고 있다. 물론 식약처에서 친히 철퇴를 내려주셨다. 검찰 고발은 덤. 결국 공식 사과를 하긴 했는데 "지난 13일 심포지엄 과정에서 발표된 실험이 인체 임상실험이 아닌 세포 단계 실험으로 효과를 단정 지을 수 없음에도 소비자에게 짱깨바이러스 관련 오해를 불러일으키게 된 점 사과드린다" 여기서 끝이 아니라 "하지만 세포 실험 단계에서는 한국의과학연구원 연구 결과 불가리스의 인플루엔자(H1N1) 99.999% 저감 결과가 있었고 충남대 수의학과 보건연구실 연구에서는 짱깨바이러스 77.78% 저감 연구 결과가 있다" 아니 개나 고양이에게서 짱깨바이러스 저감 효과가 있다고 사람에게 있냐? 사과한다면서 왜 또 짱깨바이러스 저감효과를 주절거리는지 이해불가다... 팩트1. 짱깨바이러스는 호흡계 질환이다. 그러므로 남양측 주장대로 불가리스로 효과 보려면 코로 마시거나 폐에 주사로 직접 투약해야한다. 팩트2. 불가리스 뿐만 아니라 다른 발효유도 회사만 다를뿐 성분이 거기서 거기라 짱깨바이러스를 발효유에 담그면 사멸하는것은 마찬가지다 차이점이라면 걔넨 우리 제품이 짱깨바이러스를 예방할수 있습니다 라고 개지랄 떨지는 않았다. 아무래도 남양의 머릿속엔 불가리스가 혈관으로 흐르는것 같다. 5월 4일 남양회장이 사퇴한다고 한다. 근데 그걸로 해결되냐? 5월 28일 한앤컴퍼니에 매각한다고 한다. 기업을 사고 파는 게 하루이틀 한달두달로 결정되는 것도 아니고 1. 남양을 사모펀드에 팔기로 결정됨 (올해 초) 2. 가격협의 중 3. 가격 뻥튀기하고 싶은 남양 경영진들이 불가리스 드립 4. 예상과는 달리 거센 역풍, 주가 및 기업가치 오히려 떡락 5. 사모펀드측에서 계약 파기 조짐 혹은 최소 인수가 하락 6. 눈물의 사죄쇼 7. 원래 가격으로 계약 8. 데헷 이 과정 아니었나 싶은데 회장의 담화는 사죄와 재발방지 책임을 위한 행사가 아니라 가격방어 행사였을 개연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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