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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통일/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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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를 안 보는 시나리오 == === 북한 정권의 실정 인정 후 한 방에 남한의 흡수통일 === {{망상}} 현실적으로 가장 가능성이 크고 윗대가리에서 빠는 시나리오...는 개뿔 사실상 현재 북괴가 예멘, 소말리아, 남수단 수준으로 완전히 붕괴하지 않는 이상 절대로 일어날 일 없다. 윗대가리들이 빠는 건 표 얻으려고 하는 거지, 진지하게 북괴와 '평화적으로' 하나가 되고 싶어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북한을 잘 안다는 이유로 돼정은은 어떻게든 처리하겠지만 군부와 노동당 공무원들을 내버려두고 명함만 바꾸는 8.15 광복 후 [[미군정]]이나 [[냉전]] 직후 [[동유럽]] 같은 짓을 저지를 가능성이 높다. 아무리 북괴 공무원들이 부칸 주민들을 탄압하고 못살게 굴었다고 하더라도 현지의 사정을 잘 아는 그들의 도움 없이는 대한민국은 북괴를 빠르게 안정시켜 손아귀에 넣을 수 없을 것이다. 따라서 과거의 죄를 탕감해주는 대신에 남쪽에 충성하라는 타협을 할 가능성이 높고 이게 현실적인 방안일 것이다. 물론 과거의 행적을 밝혀 현지 주민들에게도 원성이 자자한 악질들 일부는 쫓아내거나 감방에 보낼 것이다. 그리고 당분간은 휴전선을 유지할 확률도 높다. 당장 난민들이 존나 쏟아져 내려오면 상황이 매우 좆같아질 테니까. 휴전선 근처에 더럽게 많이 깔린 지뢰가 난민들이 들어오는 것을 방어하겠지만. 가장 큰 문제점은 과연 언제쯤 북한 간부들이 돼정은을 버릴 정도로 상황이 급박해지는가이다. 돼정은이 살아있으면 애초에 통일하든 말든 지 권력만 있으면 그만이기 때문에 오히려 자기 자리를 위협 받을 수 있는 통일을 절대 원하지 않을 거다. 얘가 뒤져도 여정이가 똑같이 지랄할 확률이 높으므로 수십 년이 지나도 불가능한 상황일 수 있다. 남수단, 소말리아처럼 내전이 터져서 돼정은마저도 뒤질 정도로 상황이 절박하다면 모르겠지만 내전이 일어날 확률은 둘째 치고 짱깨가 뒤를 봐주고 있는데 북한이 얘네들처럼 빈털터리가 될 확률은 없다. 이 현상이 일어날 때 대통령은 북한이 그냥 무너져서 통일된 걸 구실로 노벨평화상을 날로 먹을 수 있다. 다만 상기된 노예대전이 일어나서 남한 경제가 같이 내려앉을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다. 여담으로 서독이 동독을 흡수통일 할 때 한방에 할 수밖에 없던 이유는 국경을 국민들이 멋대로 부수고 다 국경을 넘어버려서 그런 것이다. 당시 동서독, 동서베를린 간에 '''법적 절차를 통해''' 자유 왕래가 이뤄질 수 있다는 계획을 보도해야 됐는데 아나운서가 실수로 방송 후 즉시 실시된다는 트롤링을 저지른다. 그래서 사람들이 "그게 진짜여?" 하면서 서동독 국경, 서동베를린 국경으로 몰려들게 됐고 국경이 완전히 개방 됐다는 헛소문까지 더해져서 사태는 걷잡을 수 없게 되었다. 이윽고 사람들은 집에서 오함마랑 곡괭이들을 들고 나와선 국경 장벽을 다 때려 부숴버리고 서로 국경을 넘나들게 됐다. 그래서 동독은 모든 행정이 다 마비돼버렸고 서독은 가만히 지켜볼 수만 없어서 결국 동독의 행정 자치들이 서독 연방에 가입하는 식으로 통일을 이루게 된 것이다. 이래서 한 방에 통일해버린 까닭으로 경제가 골골댔던 거다. 아, 우리나란 이러기 어렵다. 휴전선이라고 해도 철조망 하나만 두고 경계하는 게 아니라 철도망 너머로 엄청 큰 공간이 있고 거기에 지뢰밭 천지라 못 넘어온다. 다만 판문점이랑 개성공단 가는 경로길은 주의. 북측이 숨기던 대외비가 공개가 되면 독일의 사례처럼 북괴와 내통하던 남한 스파이들의 목록이 공개되어 한바탕 피바람이 불 가능성이 크다. === 모두의 마블식 [[현질]] 통일 === {{지랄}} {{어이없음}} {{현질좆망겜}} {{쓰레기 작성자}} {{의외}} {{꿀잼}} {{좆문가}} 대한민국이 개성공단 중지하고 5년 정도 개긴다. 북한에게 경제적 지원을 일절 하지 않는다. 그리고 북강원도를 사온다. 강원도 개발이 끝나면 황해도를 사온다. 황해도 개발이 끝나면 함경남도를 사온다. 함경남도(+양강도) 개발이 끝나면 평안남도를 사온다. 평안남도 개발이 끝나면 함경북도를 사온다. 함경북도 개발이 끝나면 평안북도(+자강도)를 사온다. 다 사면 통일이다. 이게 제일 안전한 이유가 있다. 사오는데 중간에 함경북도와 평안북도를 안 사고 버틴다. 그러면서 사온 땅을 남한처럼 개발한다. 그러면서 통일하면 당할 불이익을 생각하면서 그걸 회피하기 위해 간을 볼 수도 있다. 일단 강원도나 황해도 중 하나만 사다가 한 번 개발해본다. 이렇게 하면 통일 분담금도 줄일 수 있고 통일 때 겪는 패닉 수준의 충격을 줄이면서 받을 수 있으니 일석이조다. 쉽게 설명하면 '''매를 하루에 모조리 다 맞으면 죽을 정도의 많은 매를 오랜 시간에 걸쳐서 나눠 맞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마사토끼가 만화로 그릴 법한 생각이다. 존나 말이 되는 듯한데 사실 이 지랄을 했다가는 중국이 지랄한다. 근데 중국이 백두산 사고 몇몇 구역을 돈 주고 장성택에게서 임대 받은 거 생각하면 짱개놈들은 이걸 시도한 거 아닌가? 평안남도에는 평양이 있으니까 최종 보스로 취급하고 제일 나중에 사자. === 북한의 식민지화 === 북한 정권이 무너지면 북한 사람들이 돈 벌려고 남한으로 몰려들 것이다. 그런데 북한 사람들은 자본주의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기에, 사기꾼들의 먹잇감이 되거나 노예가 되기 쉽다. 지금도 탈북자들이 사기꾼에게 팔려서 노예가 되고 빡쳐서 재입북하거나 죽는 경우가 많아 이들을 따로 담당하는 공무원까지 있는 상황이다. 북한이 붕괴되어도 국경은 유지하고 우리나라 군대가 북한으로 진입해 무장 해제시키고 북한 지역을 '북한 자치령' 정도의 좋은 이름으로 명명한 다음에 우리나라의 군경과 공무원들이 북한에 가서 치안 유지, 기반시설 확충과 기초교육 확보를 해야 된다. 그리고 일시적으로 북한 사람들의 참정권을 제한해야 한다. 시간이 흐르면 남과 북의 경제적, 사고적 차이가 완화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완전 병합을 실시하고 북한 사람들에게도 참정권을 주면 된다. === 북한 지역에 괴뢰국 수립 후 합병 === {{어려운 게임}} {{빛과어둠}} {{혜자}} 통일로 생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시나리오이다. 다만 괴뢰국 통제를 잘못하면 그냥 원상복귀에서 제3차 세계대전이 한반도에서 펼쳐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난이도가 높다. 그래서 답은 무엇인가? 바로 식민지화에 있다. ...라고 앞서 설명해 놓았지만 사실 이는 앞서 말했듯이 북한 주민들의 정치적 참여 및 투표권이 없는 등의 문제가 있다. 이게 왜 별일이냐고 하겠지만 인간이란 돈을 가지게 되면 권력을 얻고 싶어지는 게 본성이다. 당장 프랑스 혁명만 봐도 좆 빠지게 가난한 거지들이 일으킨 것이 아니라 돈은 귀족처럼 많은데 권한은 뭣같이 없고 귀족들한테 쥐어터지던 부르주아 계층이 상거지들을 선동해서 일으켰고 역사서에 기록된 크고 작은 반란들을 보면 대부분은 중심에서 밀려났거나 지방의 몰락한 양반 놈들이 일으켰지 백성들이 들고 일어난 게 얼마나 있나? 즉, 식민지화란 문제는 당장은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북조선의 경제력이 높아지면 자연스레 대한민국 국민들이랑 비교하면서 이런저런 불만이 나올 것이고 심각해지면 그것을 이용해 선동하면서 조선독립만세 같은 거창한 짓거리 하면서 들고 일어날 수도 있다. 이런 불상사를 막기 위해서 좋은 방법은 그 불만을 해소해주는 건데 높으신 분들이 헬조선인들 눈치 보는 것도 뭣 같은데 까놓고 말해 헬조선인보다 열등한 헬북조선인들 눈치까지 보고 싶겠는가? 즉, 높으신 분들이 북한 인민들의 눈치를 안 보면서도 적당히 구슬려주는 방법이 괴뢰 국가 건립이다. 이는 상당히 효율적인데 일단 북한 붕괴 후 그 지역을 국군이 점령 후 조선자유공화국 같은 적당한 명패 걸어놓고 북한인들에게 투표권을 주는 동시에 후보 등록은 친한파나 남한 출신 인사만 등록 가능하게 하고 선거 놀이를 하는 것이다. 이때 명분 상으로는 독립국인 나라에 국군만 있으면 없어 보이니 동시에 조선자유방위군 같은 괴뢰 군대까지 만들면 완벽한 국가 설정이 되겠다. 그리고 경제개발을 하고 남한에 대하여 우호적인 사상을 심은 후 어느 정도 시기가 됐다 싶으면 그럴싸하게 평양 조약 같은 거 맺어서 합병 통일을 하는 것. 이렇게 되면 흡수 통일처럼 중국이나 러시아 같은 애들 눈치 볼 필요 없이 서로 정상적인 조약으로 합병한 거라고 빠꾸칠 수 있고 식민지화처럼 유엔에서 빼애액거리는 거 따위 저거 우리 식민지 아니고 '''독립국'''이라니깐?? 이라고 눈에 보이는 거짓말 해주면 된다. 즉 텍사스 합병한 당시 우리 상국을 따라하면 되는 것이다. 다만 여기서 주의할 점은 크게 3가지인데 살펴보면: 1. 어떻게 괴뢰국을 세우냐 2. 괴뢰국을 얼마나 잘 통제하느냐 3. 합병을 어찌하냐 인데 중국, 러시아는 당연히 1번부터 빼애액거릴 거고 2번은 머한민국 정부가 잘 하기 나름이고 3번도 중국이랑 러시아가 빼애액거릴 것이니 이를 머한민국 정부가 잘 해쳐나가길 빌자. 실제로 띵박이가 이렇게 하려고 했다. 헬조선 입장에서도 주북미군이 있는 거보단 손해지만 북한을 어느 해외 군대도 주둔하지 못하는 철저한 중립국으로 만들어버리면 여전히 대짱 방파제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나름대로 이득이다. 2번은 좆같이 통제하면 오히려 한국의 괴뢰국이 아니라 중러의 괴뢰국이 되는 꼴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중러에서 들어오는 간섭을 철저하게 막아야 할 것이다. 지금도 차이나머니에 완전 빠져서 짱깨한테 찍소리도 못하는 반도가 이걸 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다. 3번은 중러가 한미동맹처럼 완벽한 동맹이 아니라는 관계를 잘 이용해서 한 쪽 편에 완전히 드는 수 밖에 없다. 지금도 사이가 은근히 좆같기는 한데 미국, 일본에 관해서는 같이 빼애애액하기 때문에 냉전 북한처럼 줄타기하면 똑같이 지랄할게 뻔하다. 2와 마찬가지로 반도가 얘네 둘을 이간질 시킬만한 능력이 되는지는 모르겠고 결국엔 짱깨랑 루스키가 서로 등을 돌릴 정도의 일이 생기길 바래야 한다. 사실 지금도 짱깨와 루스키는 연해주 때문에 보이지 않게 서로를 견제하고 있다. 실제로 강철 수염이 짱깨한테 만주, 연해주 내줄 바엔 차라리 북괴한테 넘길 거라고 했다. 돼지 새끼가 6.25 터트려서 관뒀지만. 개인적으로는 대놓고 한반도 속국화시킬 짱깨보단 차라리 똥유럽에 더 관심 많은 곰탱이 편에 드는 게 낫다고 생각한다. 왜냐면 한중관계는 짱깨가 민주화 되지 않는 이상 베이징이 반도 바로 옆에 붙어있어서 필연적으로 사이가 나쁠 수밖에 없는데 한러관계는 러시아의 중심인 모스크바 일대랑 서로 거리가 있으니 충돌할 확률이 더 적다. 참고로 이 방식을 한 대표적인 국가는 바로 '''베트남'''이다. 북베트남이 남베트남을 점령했을 때 바로 흡수통일을 하지 않고 괴뢰국을 세운 뒤 남베트남의 체계를 하나하나 북베트남 식으로 교체하면서 서서히 통일 작업을 거쳤고 남베트남에 비로소 사회주의가 정착하자 북베트남에 흡수통일됐다. === 북한 린민들의 돼정은 린민재판 === 북한 인민들이 죽창을 들고 통돼지 바베큐 파티를 벌이는 시나리오. 북한의 기존 지방 공무원들도 죽창 꽃꽂이 아트를 보여줄 것이므로 북한은 무법천지가 되고 5년 뒤 일본에서 [[북두의권|북조선의 권]] 만화가 출간된다. 이 시나리오는 북한 군부에 의한 대량 학살이나 북한 인민들에 의한 성공한 혁명, 둘 중 하나로 끝난다. 만약 혁명이 성공하면 북한 주민들은 상당히 강한 목소리를 내면서 자본주의 남한의 노예가 되기를 거부할 것이므로 남한의 높으신 분들이 싫어한다. 실패하면 인류 역사에 기록될 만한 제노사이드가 펼쳐질 것이므로 인도적, 도의적으로 일어나서는 안 될 비극이라고 할 수 있다. 문제는 남한이 북을 집어먹는데 있어서 전자보다 후자가 더 유리하다는 현실이다. 북한에 대해 자국민들이 혐오감을 가지는 것만큼 남쪽 수뇌부에게 즐거운 상황은 없으니까. 그러나 중국이 이미 한반도 내 정변이나 혁명 가능성에 대비해 군사적 개입을 상정한 상태이므로 어떻게 집어먹을 수 있지 않을까 막연한 기대는 접는 게 좋다. 중국은 항상 북한의 유사시에 대한 대비를 하고 있다. 중국이라는 존재를 외면한 그 어떤 시나리오도 현실적인 가정으로 볼 수는 없다. 그리고 이 시나리오는 지금 북한 주민들 상황을 봤을 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죽창이 뭔지도 모를 텐데 어떻게 죽창 들고 윗대가리 때려잡는다는 걸 시도하겠냐. === 북한의 개혁 개방을 통한 점진적 통일 === 폭탄을 전부 껴안는 것보다는 그나마 안전하다. 만에 하나 제대로 성공한다면 돼정은이 일단 통일 후에도 지가 무사할 수 있는 카드 중 하나다. 하지만 돼정은이 치즈를 좀 더 섭취해서 뇌기능 장애가 오지 않으면 꺼내기 힘든 카드다. 이미 돼정은은 날으는 대포동 위에 기승위로 묶여있으므로 지금 하고 있는 짓을 멈출 수 없다. 지가 저지른 짓이 있는 돼정은이가 개혁 개방의 린민의 령도자로 추앙 받는 게 아니라 죽창 꽃꽂이 아트가 될 걸 알고 있기 때문이다. [[핵볕정책]]이 이를 감안한 정책이지만 알다시피 결과는 쌀로 핵을 만드는 인류 역사 전무후무한 연금술에 불과했다. 돼정은이 [[장마당]]을 합법 + 국가관리화하고 기업소도 사실상 민간에게 임대를 해주는 식으로 바꿈으로써 북괴 경제가 답도 없는 마이너스에서 플러스로 변했지만 돼정은에게 개혁개방 = 죽음임은 변함없다. === 백두산 폭발로 인한 북괴 괴멸 === {{빛과 어둠}} {{화재}} {{폭발}} {{쌤통}} 정은이가 핵장난을 처하는 바람에 잘 자고 있던 백두산이 최근 폭발할 조짐이 보인다고 한다. 참고로 현재 백두산은 원래 후지산 높이는 되는 거대한 원뿔형 구조였으나 역사적 대폭발로 꼭대기가 무너져내려 현재 높이 2744m가 된 것이다. 칼데라의 크기나 붕괴된 크기로 보면 폭발력 포텐셜이 세계구급인 갓력한 화산이다. 갓-백두산이 폭발할 경우 천지물이 촉매처럼 작용하여 폭발의 파괴력을 한층 배가하여 준다니 구경하는 제3자에게는 팝콘각이 따로 없다. 실제로 폭발이 일어날 경우 짱개와 북괴가 화산재 훈제구이와 용암 통구이가 되는 꼴을 감상할 수 있으나 그 정도 폭발력이 휴전선을 알아보고 골라 떨어질 리는 없기에 만약 네가 강원도랑 경기도(서울, 인천 등)에 살고 있다면 함께 좆되는 것이다. 만약 여름에 터지면 동북3성이 화산재로 뒤덮이고 일본은 무사한 대신, 겨울에 터지면 동해를 넘어 세슘이 가득한 일본 동북부 일대에 고명처럼 화산재가 추가될 것이다. 어쨌든 북괴가 괴멸하고 남은 빈 땅을 차지할 수 있으니 피 안 보는 시나리오로 분류했다. 전라, 충청, 경상, 제주는 백두산과 상관이 없으니 홍어, 듭밥, 감귤 씹으며 아비규환을 TV생중계로 구경하면 된다. 그렇지만 백두산 터지면 라도, 충청, 경기를 가로지르는 옥천 단층과 경상도의 양산 당층도 같이 지랄할 수도 있다. 심하면 일본까지 영향 줘서 화산 폭발이나 도카이 대지진이 일어날 수도 있고 더 심하면 연쇄반응(?)으로 도카이 대지진 이후로 인도네시아, 뉴질랜드, 칠레, LA 순으로 전세계에서 지진이 일어날지도 모른다. 운이 좋다고 해도 높은 확률로 도카이 대지진이 일어나서 일본이 좆망함으로서 세계 경제도 큰 타격을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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