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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Na11. 한식에 많다. 예전에는 natrium으로 표기하고 [[나트륨]]이라고 읽었으며 대한화학회에서 영어식 명칭을 사용하기로 하여 바뀐 영어식 명칭으로는 [sodium](미국식: [soʊdiəm], 영국식: [səʊdiəm])이라고 적고, 영어식으로 소우디엄이라고 읽거나 글자대로 [[소듐]]이라고 읽는다. ㄴ 단, 국립국어원에서는 나트륨이니 주의. 이는 칼륨(포타슘)도 마찬가지다. 최근 나트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2018년 부터 식품 영양정보 표의 맨 처음을 담당 하게 되었다. 그니까 나트륨 '''섭취 좀 줄여라''' 알칼리 금속이 다 그렇듯이 물에 넣으면 폭발한다. ㄴ근데 라면에 포함된건 왜 멀쩡함? ㄴ이온이잖아 문과충아 물에 넣으려 할때 반응으로 문돌이와 공돌이를 구분할 수 있다. 뜯어 말리거나 슬며시 피하는 쪽을 신뢰하면 된다. 최근에 명칭이 소듐으로 바꼈다. ㄹ데 이 명칭 쓰는 새끼들은 별로 없을듯. 사실 한국에서 Na 정식명칭이 소듐으로 바뀐지는 꽤 됐다. [[소금]]을 만들어서 소듐이다. 근데 교육과정에서 그렇게 안가르쳐서 그렇지. 끝말잇기의 한방단어 나트륨이 있다. 좆나 - 나트륨! - 륨? 윰? 뭐지 시발? 나트륨을 소금이라고하는 댕청한 문과놈들이 있는데 소금아니다. 소금은 Na[[염소|Cl]] 이다. 무슨무슨 물질에 나트륨만 붙으면 무슨 선동을 들었는지는 몰라도 기겁을 한다더라. 초식동물이 환장을 하는 원소다. 식물에는 칼륨 함유량이 높으나 나트륨은 거의 없어서 본능적으로 나트륨을 먹고 싶어한다. 사람이 먹는 소금을 뿌리면 달려드는 건 당연하고, 땀이나 오줌을 핥아먹는다. {{범죄}} 어느 유튜버는 이 덩어리를 [[한강]]에 퐁당 빠뜨린 적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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