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탈리 포트만 편집하기 (부분)

== 소개 ==
아주 썅년이다 존나 예쁜 썅년...
<br/>ㄴ 그 유대인 아동성범죄자 쉴드쳐준것때문임?
<br/>ㄴ정확히는 이스라엘 관련 시오니스트 의혹이 있고 극단적 민족주의자라는게 정설. 어느 유대인이 그렇지 않겠냐만은..

ㄴ 병신새끼 선동하고있네 뭔 얘가 극단적 민족주의자 시오니스트인게 정설이여 시발 ㅋㅋㅋㅋ 베냐민 네타냐후 정부에 끔찍한 인종차별주의자들이라 까고 홀로코스트에만 집착하지말고 딴인종의 고통도 보자고까지 말했는데, 그냥 페미니스트라니까 빡쳐서 까고보려는데 유대인이네? 하면서 무작정 까고보는거 같은데 사실왜곡은 자제하자. (외려 페미니즘은 이념으로 좌파에 더 가까워서 보수적인 시오니스트/우파들에게 부정적인 경우가 많다.) 외려 나탈리 포트만은 시오니즘이 자연스러운 이스라엘에서 싫어하는 여론이 더 크다. 외려 팔레스타인 내 온건한 애들이 얘 좋게본다.

이딴 것도 다 옛날 얘기고 요즘은 그냥 페미니즘 지랄이나 해대는 정신병자년이 되어버렸다. 기예르모 델 토로가 감독상 받았는데 남자라서 받았다는 개소리를 지껄이는가 하면 또 채식주의자이기도 한데 육식은 성폭행과 동급이라는 전세계 과학계가 어이를 상실할 만한 발언을 하였다.

ㄴ그러면서 지는 채식주의 포기하고 육식함 성폭행범 ㅗㅜㅑ

씨발 이년이 토르: 다크 월드에서 감독 갖고 지랄할 때부터 눈치챘어야 했다.

최근 인스타에 글을 하나 쌌는데, 자신은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지배를 반대하는 운동에 참여하진 않을 거지만 그러면서도 이스라엘을 비판할 수 있다는 세이콘스러운 개소리를 씨부려놨다. 여전히 병신년임

[[파일:9w5AG9S.jpe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