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위키/사건사고 편집하기 (부분)

==여러 사건 사고들==

* 어떤 잉여가 사제폭탄 항목에 제조법을 올리는 불법 행위를 저질러 [[위키 갤러리]]에서 화제가 되었다.

* 두 달만에 법인화를 하려 했다. 이 과정에서 광고를 개제할 경우 한 달에 최소 천만원의 수익이 난다는 점이 밝혀졌다. 유저들이 엄청난 반발과 이탈 및 반달조짐을 보이자 운영진은 운영진 내부의 유저가 1만달러를 기부했으며 따라서 당분간은 광고개제논의를 하지 않겠다고 발표함으로서 사태를 진정시켰다. 광고를 달고는 싶었는지 투표에 부쳤는데, 의외로 압도적인 찬성표를 받고 통과되었다.

* 광고 게재안 투표는 회원 투표로 진행됐고 기명 투표였다. 사이트에 호의적인 회원들을 앞세워 날치기 통과한셈이었다 찬성률은 90%. 4월 사이트가 생겼을땐 운영자가 직장인이라 광고같은거 안달겠다고 하지 않았냐 하니까 그럼 니가 운영하'''[[든가]]''' 이런식으로 극딜당함... ㅂㄷㅂㄷ 그땐 그때고 지금은 광고 안달면 나무위키가 사라질수도 있다고 쉴드치더라. 솔직히 리그베다 위키 망하기 직전 페이지뷰가 3~4억 PV 였는데 그걸 알고도 직장인이라 사이트 운영비는 상관없다느니 그런식으로 나왔던건 사이트에 대해 조금이라도 지식있는 사람이면 개구라라는 걸 알 수 있다. 저정도 트래픽은 절대 개인이 감당할 만한 페이지뷰가 아닌데 밑밥깔았던거임. 그것보다 문제는 광고를 달았으면 비영리 법인화를 통해 비영리라는걸 증명해야되는데 그걸 안하고 있음.

ㄴ근데 비영리 법인 세우기도 쉽지 않다. 다른 방식으로 법인 세우는 일은 한국어 위키백과가 추진하고 있지만 여전히 소식이 없고, 협동조합은 비영리=공공이익 단체 라고 정해버려서 불가능하다. 하지만 영리 법인을 세우면 나무위키는 ㅈ망할거다.

* 김리뷰라는 사람이 사유와 함께 본인 작성금지를 요청하고 본인 작성금지에 대한 입장을 남겼는데 그 입장이 좋게 써져있는데도 불구하고 파오후 새끼들은 사유화니 뭐냐라고 대부분의 나무위키러들이 개소리를 남겨서 논란이 된적 있다. 아무래도 나무위키 파오후 새끼들은 작성금지에 대한 피해망상이라도 있는걸까...

* 임시 관리자를 뽑아놨더니 알고 보니 반달러였다고 한다. [https://namu.wiki/w/%EB%82%98%EB%AC%B4%EC%9C%84%ED%82%A4%20%EC%9E%84%EC%8B%9C%20%EA%B4%80%EB%A6%AC%EC%9E%90%20%EC%82%AC%ED%87%B4%EC%82%AC%EA%B1%B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