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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시즌== 2군에서 평자 5~6점대로 죽쑤고 있다. 그런데 칸동이 냅다 21일 대체선발로 낸다고 발표해버렸다. 2군 기록은 별로지만 덕수고나 미국서 잘 던진 기억으로 잘 막아보라는데...뭐 0.2이닝 10자책 이딴 피칭만 아니면 괜찮으니 씩씩하게 던지자. 하지만 똥칰의 임시선발이 잘 된 적은 딱히 없으니 이태양이나 장민재가 신나게 장작을 치워줄 일만 남았다. {{의외}} 그런데 4.2이닝 3실점으로 나름 잘 버텼다. 가능성을 보여준만큼 2~3번쯤은 기회가 더 갈 것 같기도. 아쉽게도 팀은 끝내기 안타로 1점차로 패배. 근데 다음날 대체선발인 다른 애 올라올때 서산갔다. 아무래도 구속이 잘안나와서 좀 쉬게 하고서 써먹어보려는 심산인듯. 구속이 문젠지 구위가 문젠지 그나마 깜짝선발후보라고 칸동이 간혹 말하곤 하지만 1군오기엔 여전히 많이 모자란듯. 그리고 9.18 윤규진이 0.2이닝밖에 못먹고 겜을 터트리자 1회 2사부터 나와 분식 1점하긴 했어도 4.1이닝을 2자책으로 막았으나 6회 연속 출루시킨 2명이 분식당해 4.1이닝 4자책을 기록했다. 직구가 그리 빠르진 않았지만, 차라리 가운데 꽂으며 적절히 범타처리하는 식으로 긴 이닝을 먹어준만큼 향후 선발기회가 또 갈지도. 결국 9.23 5위로 복귀한 기아전 선발로 확정됐다. 아직 샘슨 몸상태가 완전하지 않고 불규진이 서산으로 가면서 선발 1자리가 비었는데 볼질없이 시원시원하게 던지는게 감독 맘에 들었다나? 21일 경기에 올라왔던 김성훈이 퀄리티를 찍었던지라, 알면서도 속아주는 심정. 그리고 22일 갑자기 헤일이 우리쪽으로 해일을 일으켜서 부담감이 커져버린 상태다. 져도 크게 욕은 안할테니 볼질하다 3.2이닝 105구 5자책 주자 2,3루 이런 짓만은 naver... {{실망}} 하지만 부담감을 이기지 못했는지, 1회는 7구로 무난하게 잘 막았으나 2회에 갑자기 제구가 완전히 뒤틀려 주자 쌓은 뒤 범호한테 쓰라린 맞고 나서 다시 주자 내보내는 졸전 끝에 강판됐다. 김민우가 사실상 선발처럼 잘 막아주고 강경학, 송광민이 적절한 때마다 호머를 치며 팀이 이겨서 일단은 ND. 그리고 샘슨이 26일 복귀하면서 엔트리에서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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