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애 편집하기 (부분)

==[[김정은|돼지]]가 뒈지면==
{{예언}}
{{시한부}}
사실 [[김정은]]의 지지 기반은 아직도 개병신이다. 왜냐하면
*1. 짬밥: [[혹부리우스]]가 황제가 된 것은 [[도서정리사업]] 직후인 1972년부터였고, [[뽀그리우스]]가 애비를 넘어서서 실권을 장악한 것은 1980년부터이다. 근데 [[꿀꾸리우스]]가 20대 후반에 갑자기 머장이 되어서는 [[장성택]]+[[현영철]] 등의 거물급을 숙청하면서 공포 정치를 하면서 지지 기반을 넓히고 있다고 하지만 짬밥에서 너무 밀린다. 그리고 김정일을 극혐했던 거물급 [[김영주]]와 [[김평일]]이 아직도 눈 시퍼렇게 뜨고 살아있다. 다만 김영주는 2021년에 이미 사망했고, 김평일도 뽀그리우스 시기에 영향력을 가세강해서 꿀꾸리우스를 위협할 세력은 가지고 있지는 않다.

*2. '''사방이 적+자폭''': [[고용희]] 우상화 삽질로 정통성에서 GG쳤고(자폭), 자기 금고 지키는 놈이 450억 들고 탈주를 하지 않나, 빨치산 금수저인 [[태영호]]가 런하는 등 [[돈주]]와 고위 간부 대부분이 간만 보는 노선을 걷고 있다. 외교는 지속적인 핵도발 덕분에 [[궁극영암]]께서 암살작전 준비 중이고, [[시진핑|주인님]]이 형식적으로나마 강하게 제재 중이시며, [[푸짜르]]는 천조국의 미군 투어만 아니라면 포기한 지 오래고, 심지어 북괴의 생명줄(?)이라고도 할 수 있는 [[문재인|문죄인]]은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5/16/0200000000AKR20170516106851014.HTML?input=1195m 상황 좀 보아하니]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9263334&isYeonhapFlash=Y&rc=N 영 아니다 싶어서] 사실상 절레절레한다.  그리고 [[종북]]과 [[깨시민]]들이 친북 성향을 버리는 정도가 이미 심해졌고, 남한 사회 내에서는 통일 반대론이 급부상 중이다.

때문에 김주애가 성인이 되기 전에 [[김정은]]은 뒈질 것이다. 그 이후 북한이 어찌 될지는 아무도 예상할 수가 없다.

이딴 학살자 돼지 새끼들한테 무슨 인권이 필요한지는 모르겠지만, 표면적으로는 백두혈통이라고 함부로 죽였다간 인권타령하는 게 21세기이다. 그리고 실질적으로는 일본 천황을 미국이 살려준 것처럼, 신격화된 백두혈통을 쳐죽이는 것보다는 살려두고 스탈린마냥 조금씩 격하시키며 이용해먹는 편이 더 이득일 것이기 때문에 남한 주도 통일이 이루어진 후에도 살아남을 확률이 아주 높다. 너희의 백두혈통도 우리 남한에게 투항했다! 이런 논리로 백두혈통을 빨아주는 주민들을 회유하고, 나중에 쓸모없어지면 가차없이 쳐냄으로서 백두혈통을 증오하는 주민들의 지지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