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춘 편집하기 (부분)

== 설명 ==
원래 정계 입문할 당시에는 한나라당 소속이었고 이회창계였으나 노짱이 열린우리당을 만들 때 부겸이 같은 애들이랑 같이 참여했다. 이후 쭉 민주당계에서 있었고 16, 17대에서는 광진구 갑에서, 이후 20대때 부산진구 갑에서 국회의원이 되었고 재앙이 따까리로 해양수산부 장관직도 하고 그랬지만 21대 총선에서 서병수한테 간발의 차이로 낙선했다.

부산시장의 [[오거돈|오우거돈]]이 여자만지다 나가리되자 [[2021 재보궐선거]]에 부산시장 후보로 다시 메꾸러갔다가 부산이 암환자라는 등의 개소리를 하면서 부산성애자 코스프레만 하다가 국민의힘 [[박형준]]에게 30% 차이로 개쳐발리고 서울의 파쿠욘손이랑 사이 좋게 나가리 되었다.

김영춘은 [[박영선|파쿠욘손]]보다도 더 크게 털렸는데 도쿄박은 그래도 5개 동에서 우세하게 나오기라도 했지 얘는 우세한 동, 읍, 면이 한 군데도 없었다. 아예 이 사람이 이긴 투표소가 한 군데도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부활할 가능성은 도쿄박보다 높다. 애초에 부산시장 선거는 좆망할거라는 전망이 민주당 내부에서 우세했고 실질적으로 욕이란 욕은 도쿄박이 모조리 얻어먹었기 때문에 묻혀버려 다시 기어나올 확률이 생긴 것이다는 개뿔 이미 '''서병수컷'''으로 끝장난 상태였다.

3월 21일 갑자기 부산시장 불출마와 함께 정계은퇴를 선언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