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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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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업적 정리== {{팝콘}} 위에 서술된 내용을 시기별로 정리하자면 '''1919 . 3 . 1''' - 만세 운동을 하던 여학생을 칼로 베려고한 말탄 닛폰징군경을 저지, 말에서 끌어내 바닥에 떨어트려 폭행하고 칼 탈취. 현재 그 칼 존재함. '''1919 . 12''' - 암살단 조직 흐미... '''1920 . 4''' - 전라도 일대에 있는 친일 파오후들을 숙청. '''1920 . 12''' - 의열단 가입. '''1923 . 1 . 12''' - 종로 경찰서에 폭탄 던짐. 건물 일부가 파손되고 남자 6명과 여자 1명이 중상을 입음. '''1923 . 1 . 13''' - 사이토 총독의 암살 기회를 엿보다 발각. 은거지에서 수십명의 닛폰징군경과 총격전을 벌임. 이십여명 정도의 닛폰징군경에게 피해를 입히고 간부형사 타무라를 사살함. '''1923 . 1 . 17''' - 종로 경찰서에 던진 폭탄의 출처를 닛폰경찰이 추적함. 암살단의 비밀거처가 발각되고 20명 정도 되는 무장파오후들에게 포위당하지만 쌍권총을 들고 총격전을 벌여 형사부장 다무라 사살, 이마세, 우메다 경부에게 치명상을 입히고 유유히 사라짐. '''1923 . 1 . 18''' - 남산을 거처 금호동에 있는 안장사에서 승복과 짚신을 빌려서 닛폰징의 경계망을 피하고 효제동 이혜수의 집에 은신 이후 거사작전을 펼치게 됨. '''1923 . 1 . 22''' - 최후의 거처가 발견되고 닛폰징군경 1000여명에게 포위당함 민가의 지붕을 넘나들면서 쌍권총을 들고 닛폰군경 400명과 3시간 동안 총격전을 벌임. 마지막 남은 총알로 자결함. 위에 서술했다시피 시신에는 11발의 총알이 박혀있었다. 마지막까지 닛폰징에게 죽지 않은 상옥니뮤 ㅜㅜㅜ 광광 우럭따 ㅜㅜㅜㅜㅜㅜ 상옥니뮤 ㅜㅜㅜㅜㅜㅜ ㄴ 이때 쪽바리새끼들은 쫄아가지고 김상옥이 실제로 사망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김상옥의 어머니 분을 보냈다고 한다. 그 정도로 이분의 전투 실력은 뛰어났다. ㄴ우리 교과서에 당시 김상옥에 대한 신문기사 실려있는데 좀 슬프더라.김상옥 어머니가 아들의 묘전앞에서 통곡하는 사진있음.헤드라인은"죽으러 왜 왔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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