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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자이언츠]](1999~2014) == {{롤코}} {{빛과어둠}} {{꼴데}} 1999년 2차 1라운드 지명을 받고 연고 팀인 롯데에 입단했다. 감천초등학교 6학년 때인 1992년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시구를 하기도 했으며, 그 해에 롯데는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프로 입단 전에는 [[송승준]], [[백차승]]과 함께 부산 지역 고교생 투수 트로이카 중 한 명이었고, 청소년 국가대표로 뽑힐 만큼 유망주였다. 그러나 꼴데에서 오랫동안 터지지 않던 유망주로만 남아있다가 2004년 병역비리 파문 이후 일반 사병으로 군 복무를 한 뒤에 팀에 복귀했고, [[제리 로이스터]]가 감독으로 부임한 이후로 차차 빛을 보기 시작했다. [[양승호|갓옥님]] 시절에는 마무리투수로 변신하면서 2011년 20세이브, 2012년 34세이브를 기록, 손승락이 깬 2017년 전 까지 [[롯데 자이언츠|꼴데]] 최다 세이브 기록을 세워 '율판왕'의 별명을 얻었다. 구위가 뛰어나거나 공 구속이 빠르지도 않았지만, 양떼 불펜진의 마무리 투수로서 괜찮은 활약을 펼쳤다. 다만 그렇게 안정적이라고 보기는 힘든 마무리였다. 뭔가 아슬아슬하게 세이브하던 때가 많았다. 2012년 후반기에는 퍼져서 나올때마다 털리며 꼴데가 2위에서 4위에 안착하는데 큰 공헌을 했다. ㄴ임경완, 최대성, 강영식, 이명우, 김사율 이런 선수들로 양떼불펜을 구축해서 정규시즌 2위를 차지한 전설의 양승호 갓옥님... 아! 당신은 진정한 야잘알이었습니다... 그러나 [[김시진|빙동님]]이 부임한 2013년과 2014년에는 명확한 보직도 없이 왔다갔다하면서 미미한 활약으로 팀을 나락으로 빠뜨리며 본 실력을 여과없이 드러내주었고, 2014년 말 FA 자격을 얻어서 다른 꼴데 프랜차이즈 선수였던 [[박기혁]]과 함께 신생팀 kt로 이적했다. ㄴ어차피 kt 아니었으면 이적할 곳도 없었다. 이런 병맛 투수를 어느 미친 팀이 보상선수까지 주면서 사겠냐? 2011년에는 사촌 동생인 포수 [[김사훈]]을 추천하여 낙하산으로 팀에 꽂아넣어주기도 했다. 그리고 김사훈 역시도 주전포수 강민호보다 훨씬 못한 백업 포수로서 병신 취급을 받고 있다. :차라리 형이 낫지 이러고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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