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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 == [[회사]]의 주인니뮤. 월급쟁이들이 숭배하는 신. 대기업 혹은 중소기업의 주인을 말한다. 그러니까 회장, 사장 등을 총칭하는 게 바로 기업인이다. 말 그대로 기업의 대표로써 기업의 모든 일들을 총괄하며 책임지고 부하 직원들을 감독하여 그들이 실수 없이 일을 잘 할 수 있게 해서 최대한의 이윤을 남기는 것을 업으로 하는 사람들. 일반 월급쟁이들 입장에선 기업인이 존나 개꿀빨며 즐겁고 재미있고 편하게 회사 관리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겠지만, 기업인은 월급쟁이들보다도 존나 개고생하는 직업이다. 니가 금수저 집안 출신에 니 아버지가 대기업 회장이라 해도 니 능력이 좆병신이면 니 아버지 뒤를 못 잇는다. 당연하지. 니 아버지는 가난한 집안 출신으로 피눈물을 흘리며 뼈를 깎는 엄청난 노력을 통해 대기업을 창업하셨는데, 너같은 개똘추 멍청이한테 회사를 넘겨주겠냐고! 차라리 유능한 부하 임원에게 지 회사를 넘겼으면 넘겼지 너한텐 안 넘긴다. 그래서 그런지 모든 대기업 회장 자녀들이 다 아빠 회사 물려받는 건 절대로 아니고, 이렇게 지 아빠한테 회사 못 물려받고 걍 과외 존나게 받아서 열심히 공부하고 운동해서 고시 붙어서 공무원이 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은데, 회사 경영할 능력이 좀 부족한 애들이 태반이다. 근데 대기업 회장 자녀들이 공무원이 되는 경우는 우리나라 역사상 단 한 번도 없고(까놓고 이재용, 정의선 같은 애들은 어떻게든 회사 물려받지 고시 붙어서 공무원을 할 리가 없다.) 대게 중소기업 회장 자녀들이 공무원으로 많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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