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편집하기 (부분)

==개요==
금은 다 내껍니다 다 내꺼에요

세상에서 가장 값나가는 귀금속중 하나. 은과 함께 유이하게 그 자체로도 돈으로 쓸 수 있다. 그러나 가치로는 은도 상대가 안 되고 보존성도 좋아서 최고존엄이라 할 수 있다.

70년대 이전까지는 전 세계가 [[금본위제]]를 따랐기 때문에 달러가 아닌 금이 세계 경제의 기준이었다.

1㎏당 7,000만 원 정도 한다. 코로나 사태로 금값이 존나 올랐다.

원소기호가 Au인데 라틴어로 금을 뜻하는 Aurum에서 나온 것이다. 여기서 파생된 단어가 스페인어 Oro, 프랑스어 Or이다. 발롱도르(Ballon d'or)의 or가 여기서 나온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