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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랜턴: 반지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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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div style="margin:0em;padding:1em 1em 1em;background:#90EE90;color:black"> 2011년 6월 17일에 개봉한 DC 코믹스 작품 [[그린 랜턴]]의 최초 영화화 작품. 원제는 그냥 그린 랜턴(Green Lantern)이나 국내 개봉판에서는 '반지의 선택'이란 부제가 붙었다. 감독은 007빵으로 유명한 마틴 캠벨이고 주인공 할 조던은 훗날 데드풀로 개유명해진 라이언 레이놀즈가 맡았다. 허나 캐릭터 성격도 자기랑 안맞고 영화가 워낙 망해서인지 배우 본인은 이제 데드풀 외에는 그딴 좆망 히어로따윈 안 맡겠다고 했으며, 데드풀 영화에서 이 영화를 직접 까버렸다. 그리고 제작은 DC 코믹스 팬이라면 누구나 알 만한 작가이며 현재는 '''[[DCEU]] 전체를 총괄하는''' 제프 존스가 참여했다. 또한 제프 존스는 [[그린 랜턴: 시크릿 오리진]]이나 [[그린 랜턴: 리버스]] 등 그린 랜턴만을 소재로 좋은 작품을 만든 분이기도 하다. 사실 제작진들만 보면 멀쩡한 영화인데, '''각본이 유출되는 바람'''에 제프 존스가 하차하여 제작이 삐걱거리게 되었고 결국엔 우주망작급 똥영화로 나와 닦이란 오명이 붙게 되었다. 초안은 이 제프 존스가 직접 참여한 작품인데다 국내에도 정발되었고 그럭저럭 호평이 많았던 코믹스인 [[그린 랜턴: 시크릿 오리진]]과 비슷한 내용이었다고 한다. 그야말로 DC코믹스의 수준을 아주 잘 보여주는 쓰레기같은 영화다라고 누구누구들은 주장한다. 근데 닼나,팀버튼 배트맨,고전 슈퍼맨 제외하면 맞잖아 또한 DC는 원래 이 영화를 바탕으로 [[아이언맨 실사영화 시리즈]]를 필두로 승승장구 하고 있는 마블의 [[MCU]]를 견제하기 위해 [[DCEU]]를 시작하려고 했으나, 이 영화가 워낙 폭망하는 바람에 [[맨 오브 스틸]]부터 다시 시작하게 된다. 그래도 아이언맨은 2008년에 나왔고 맨옵스는 2013년에 나왔으니 5년이나 차이가 나므로 한참 늦게 시작한 건 맞다. [[데드풀]]의 계략이었나... 사실 잘 만든것은 아닌데 [[고무닦이|판타스틱 死]]가 이 영화를 살려주었다 모두 조쉬 트랭크 차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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