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가면 철든다 편집하기 (부분)

== 진실 ==
[[파일:요즘군대.jpg]]

병신같은 수신전용 공용 핸드폰 쓰면서 개인 휴대폰 보관함은 왜 보여주는건데 ㅋ ㅋ ㅋ

개인용 휴대폰 쓰는것처럼 보이게 하려고 ㅈ같이 편집하네

[[군대]]가서 좆같이 [[노예]]로 살면서 [[헬조선]]의 현실을 깨닫고 [[자살]]하던가 아니면 [[갑]]이 되도록 노력충이 된다는 뜻이다.

근데 대부분은 [[헬조선]]의 현실에 절망하여 되는대로 살다가 [[흙수저]], [[똥수저]]의 삶을 지속한다.

사실 그냥 인지부조화/정신승리를 위한 말이다. 결국 돈 없고 빽 없어서 자신/자기 아들이 장교(금수저or성공한 흑수저 ㅋㅋ), 부사관, 병으로 군도소 다녀올 수밖에 없는 것을 저렇게 합리화하는 것.

제일 극혐인 게 신체든 정신이든 하자가 있는 장애인 새끼를 부모가 2년~4년 간 지들 휴가 얻자고 억지로 군대에 보내서 다른 정상인을 더 피곤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애 사람 만들 줄도 모르고 무조건 합리성은 적고 자유가 부족한 군대에 의존하는 흙똥부모나, 군필이면 취직 쉽다는 등 타령하며 헛바람 든 장애인이나 헬조센의 전형.

이렇게 흘러 들어오는 수많은 관심장교/관심부사관/관심병사 새끼 하나 뭐 제대로 일처리도 못하는데 신경 안 쓰면 마편이나 관사/BOQ/BEQ 2층에서 투신자살 시도, 총기난사 가는 거다.

요약하면 군대가면 시간을 낭비해서 철이 들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꼭 군대에 가는게 아니더라도 2년~4년간 조난을 당하든 감옥에 갇히든 병실에 누워서 시간을 보내든 시간이 날라가니 좆됨을 직감하고 철이 들게 하는 원리이다.

아마 냉동인간이 되서 2년~4년간 썩어도 철들것 같다.

사실 박격포반 가면 진짜로 철든다.

수십키로짜리 철덩어리를 드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