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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역 스크린 도어 사망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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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구의역]]에 일어난 안타까운 사고. 용역업체의 비정규직인 김모씨(19세)가 안전문(스크린 도어) 사이에 끼여 사망한 사건이다. [[강남역]]에도 똑같은 사고가 일어난지 몇일후 다시 일어난 사고라는 점에서 안 그래도 병신같은 게 많았던 [[서울메트로]]는 더욱 까이고 있다. 5678 좀 닮아라. 그러나 저번 사고들에는 별일없이 넘어갔는데 왜 이번 사고에는 지랄이냐는 생각하고 있을 수도 있다. 그것도 하청업체 탓만하면서 "2인 1조로 다니려는 노오오오력을 안해서 사고가 난거다"라는 뭔 [[꼰머]]스러운 회피성 답변으로 더더욱 까이고 있다. 이 사고로 인해서 [[비정규직]]의 현실이 드러났으며 많은 시민들은 자발적으로 추모 열기에 나섰다. 사고가난 스크린도어에는 강남역 묻지마 살인사건때 마냥 시민들의 포스트잇 조문 행렬이 이어졌지만 메트로 직원들이 3명이나 달라붙어 떼어갔다. 그리고 그 다음날 박원순 시장이 나타나자 싹 원상복귀해놓는 헬조선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박원순은 사고 3일 후에야 모습을 드러냈다. 메피아를 척결시키겠다고 하셨는데 낙하산 처음에 내리신 분이?? 그러니까 안될거야 아마. 다른 사고들은 몇년을 우려먹으면서 지속 발생하는 이런 문제는 능글능글 넘어가는것도 사고따라 입맛따라 이용한다는 느낌이 들어 일개 소시민들 입장으로서 더 토나오는거고. 그리고 희생자는 평소에 밥을 못먹어서 가방에 '''뜯지도 못한 컵라면''' 하나와 개인용 수저를 갖고 다녔는데 이 사진이 공개되서 유족들을 포함한 많은 시민들을 슬픔에 잠기기도 했다. 페이스북 방송하다가 고인을 명예기관사로 만들자는 '''댓글'''을 보고 덥썩 물어서 명예기관사로 지정한다고 했다가 모친이 그런 살인회사에는 취직시키고 싶지 않다고 해서 쪽만 팔리게 되었다. 문제는 이런 사고가 강남역에서도 그렇고 최근 수년간 여러차례 반복되고 있다는 점. 사고->어물쩡 사과하고 입털기->또사고->어물쩡 사과하고 입털기->또또사고 .. 이렇게 무한반복중인 것이 흙수저들과 시민들이 시 행정에 대해 분노하고 있는 이유인 것이다. 책임져야 되는 패거리 놈들이 엉뚱한데서만 감성팔이하며 착한척 입털지 말고. 그나마 처음엔 무시하고 씹기로 일관했고 사람들이 관심가지고 계속 뭐라고 하자 이정도나 된거다. [[흙수저]]끼리 우리가 우리들에게 관심을 보이고 서로서로 지켜온 것. 계속 관심을 갖고 지키자. 이런 사고가 최근 반복되고 사망자가 계속 나오는게 너무 안타깝다. 우리 모두의 이야기고 남 이야기같지가 않다.ㅜ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와중에 엄마부대에서 굳이 현장 찾아가서 사진 찍으려다가 피해자의 이모분께서 제지를 했는데, 주옥순 씨발년이 "이모가 어떻게 가족이냐, 고모라면 몰라도" 라는 주옥같은 말을 쳐 남긴 것으로 유명하다. 21세기에 [[출가외인]]같은 헛소리를 하고 자빠졌다. 문재앙은 강남역엔 1주기라고 기어갔으면서 구의역은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 구의역 1주기에 찾아가지 않는 것은 물론, 언급조차도 안 하고 있다. 이중성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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