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애니메이션 방화 사건 편집하기 (부분)

==내용==
19년 7월 18일 [[교토 애니메이션]]의 본진이라고 볼 수 있는 제1스튜디오가 어떤 정병 개좆대가리 철스퍼거+파오후 씹덕쓰레기 씨발새끼가 휘발유 뿌리고 방화테러를 가해 30명 이상 상해, 중상자가 10명 이상 발생한 사건이다. 중상자 중에는 사건에 휘말린 35세 한국인 여성도 있다고 밝혀졌다.

중상자 중 한명은 사망 판정 났고 나머지 9명도 의식 불명 상태라고 한다... 였는데 9명 전부 사망 판정 났고, 추가로 7명 늘어나 16명째 사망.

이후 33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났다. 사망자 성비는 남성 12명, 여성 20명, 여기에 더해서 한명은 얼마나 몸이 훼손되었으면 성별 불명이라고 한다.

밝혀진 실종자 연령대에 따르면 20대가 15명이고 30대가 12명 40대가 6명이며 60대는 한명이라고 한다.

이중 60대는 원화 감독이셨던 키가미 요시지(향년 61세)로 추정되며 실제로 SNS를 통해 부고 소식이 떴다. 이분은 [[AKIRA]]와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중 일부 그리고 [[바이올렛 에버가든]] 등의 원화를 맡은 베테랑이기도 하다. 그리고 [[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의 감독이신 타케모토 야스히로도 부고소식이 전해졌다.

직원들의 안전도 안전이지만 베테랑들이 변을 당하면... 소수정예 좆소기업 쿄애니는 이걸로 회생불능 크리가 터질수 있다. 

한편 미친놈들은 방화후 티타임 드립을 치고있다. 방과후와 방화후는 둘다 호카고로 발음한다.

그리고 요즘 불매관련으로 국내 정치충 민좆주의 국뽕새끼들도 잘죽었다고 개소리한건 덤. 한국인 직원 다쳤다고 하니까 우디르급 태세 전환.

이거 땜에 과거 애니들과 [[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 2기 그리고 [[울려라 유포니엄]]의 자료가 전소되었다. 덕분에 Free! 극장판은 속보가 무산됐고, 메이드래곤 2기는 기대할 수 없게 됐다. 같은 시기 방영 중이던 [[불꽃 소방대]] 방영이 9일 동안 중지됐다. [[Free!]], [[바이올렛 에버가든]] 극장판은 미리 순차적으로 개봉일을 발표해 둔 상황이다. 

미친놈의 범행 동기는 쿄애니서 자신의 무언가를 보고 베꼈다고 했는데. 도대체 무엇을 보고 베꼈다고 열등감을 표출했을진 몰라도 저 말은 조현병이나 과대망상에서 나온 말일수도 있다. 현재 방화범 새끼가 중태이니 자세한 사정을 밝힐 수 없으나 목격자의 증언에 따르면 그렇단다.

입구와 지붕쪽에서 사망자가 계속 발견된다고 한다.

그래도 쿄애니 소속 감독인 이시하라 타츠야, 이시다테 타이치, 야마다 나오코는 생존이 확인되었다고 한다. 근데 57년생 키가미 요시지, 72년생 타케모토 야스히로. 두 베테랑 감독은 돌아가셨다

쿄애니 사장이신 핫타 히데아키 씨에 의하면 살인 예고같은 메시지가 여러 건 왔었다고 한다.

야후 재팬에선 [[헤이세이 시대]] 이후 최악의 사상자를 낸 방화 테러 사건이란 기사를 내놨다.

이는 2001년 9월 44명이 사망한 도쿄 신주쿠에서 있었던 상가 화재 참사 이후 18년만의 참사이기도 하다. 

한편으로 건물의 보안이 문제가 되었는데 하도 방문객이 많다보니 그날 직원용 보안카드를 꺼놨다가 이꼴이 났다고 한다. 추후 출입 보안 관련해서 일본에서 한동안 시끄러울듯 보안도 보안이지만 스프링 쿨러 없는거 하고 불에 잘타는 목재들이 많은것도 논란이 있었고 

만약에 미국이였다면 회사 책임도 커서 피해자 유족들이 소송 걸을 수 있을 정도라 회사 잘못도 어느 정도 있긴하다. 

재직인원의 거의 반수에 가까운 사상자가 나왔다. 이 정도면 회생불능인 거 같다.

타격이 커서 곤조 처럼 인수당하거나 아니면 판권을 다른 회사에 매각하고 회사를 매각할수도 있을듯 주요 인력이 사망한게 너무 커서 생존자들도 회복이 되어서 일을 할수 있을지 의문이긴 하다.

자연재해 비행기 추락 교통사고로 PTSD 걸린 사람들 보면 정신적인 충격이 커서 현재도 심리상담 약물로도 해결하기 힘들고 그리고 자기만 살았다는 죄책감 떄문에 고통스러워하는 사람들도 많다.

한국으로 치면 대구 지하철참사와 진주아파트 방화사건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일본에서도 예전에 지하철 사린가스 테러사건이 있었는데 그걸 연상케하는 최악의 참사였다.

나중에 쿄애니 사장이 화재로 훼손된 건물을 철거하고 추모공원으로 만들 예정이라고 한다. 한때 한땀 한땀 정성들여서 애니를 만들던 스튜디오가 핵폐기물새끼 한마리 때문에 불 타 죽은 사람들을 기리는 공동묘지로 변한 순간이다.

이제 [https://www.webtooninsight.co.kr/Forum/Content/6692 산업재해로 인정] 받아서 작년 12월부터 피해자 및 유족들에게 보상금을 지급하고 있다고 한다.

[[파일:쿄애니 제1스튜디오 해체 완료.jpeg]]

2020년 4월 28일, 제1스튜디오 해체 공사를 마무리를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