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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공무원'''(公務員)은 국가 또는 지방 공공 단체의 사무를 맡아보는 사람이다. 사실상 포괄적인 단어이다. 대통령, 국회의원, 국정원, 판사, 검사, 의사, 간호사, 교사, 교수, 경찰관(해경 포함), 소방관, 군인, 군무원, 교도관, 관청 직원, 도서관 사서 등 공무원에 속하는 직업이 존나게 많다. 진짜 공무원이 되고 싶은 게 간절하다면 이 영상을 봐라. https://www.youtube.com/watch?v=YfTCORhobOo&t=16s 한국 애들의 꿈은 초딩 때에는 별의 별거가 다 나오지만 나이를 먹을수록 공무원(공기업 포함), 대기업, 전문직 입사이다. 단 급수가 낮은 딱가리 급이라면 [[9급 공무원]]이나 [[동수저]][[쇠수저]] 문서로 이동해보는 것도 좋다. 반대로 급수가 높은 오야붕 급이라면 [[5급 공무원]]이나 [[금수저]][[은수저]] 문서로 이동해보는 것도 좋다. 행정직이라 20년 내에 약 50%가 인공지능에 먹히는 직종 ^오^ 공무원들은 맨위에 틀 붙인대로 똥멍청이 혹은 천재가 맞다. 옛날 1960년대 1970년대 꼰대 386세대새끼들은 경제호황기라 취업난 좆도없을때라서 좆중고딩때 존나 술쳐마시고 담배쳐피고 성적도 9등급 밑바닥 멍청이새끼들이 할거없어서 공무원 했지만'''(물론 5급은 그 때도 최고엘리트 취급을 받았다. 아니 지금보다 더 위상이 높았다. 특히 경제관료들.)'''(간단히 말하자면 지금이 5급>>>>>>>>>>>>>>넘사벽>>>>>>>7급>>>>>>>>>>>>>>>>>>>>>9급이라면 예전에는 5급||||.......아예 접하기가 불가능.......||||7급>>>>>>>>>>>>>>>>>넘사벽>>>>>>>>>>>>>>9급 이었다고 보면된다), 지금 1980년대 1990년대 젊은 88만원세대분들은 경제불황기라 취업난 시달리는 때라서 좆중고딩때 존나 코피터지고 기절할정도로 빡터지게 공부해서 성적도 1등급에 전교에서 놀던 천재들이 치열한 경쟁률 합격선 뚫고 어렵게 합격해서 공무원 하는 상황이다. 당시 위상은 약간 훼이크도 있는데, 당시에는 인맥질로 올라간 새끼들도 존나 많았다. 심지어 사관학교 출신 군바리 중대장까지 유신사무관 같은 걸로 그냥 5급하고 그랬다. 군부 정권 같은 시절에는 진짜 어메이징한 사례가 많다. 미친놈들이 자기들 마음에 들거나 같은 편이 아니면 아예 승진을 안 시켜주거나 요즘과 다르게 고위공무원단은 꿈도 꿀 수 없게 만들었다. 고등학교만 들어가도 본래 독립된 힘을 가지고 있다고 배우는 판검사들이 권력자 눈치 보는 이유가 옛날 잔재가 완벽히 청산되지 않아서 그렇다. 물론 옛날에 비하면 요즘은 많이 사라졌다. 꼰대 386세대새끼들은 똥멍청이 틀에 부합하고 젊은 88만원세대분들은 천재 틀에 부합한다. 이렇게 세대별로 존나게 차이가 많이 나는게 공무원인데 그나마 아직까진 이런저런 큰 문제가 안 일어나는 게 참 다행이다. 보통 같으면 [[무능력한 상사]](꼰대 공뭔새끼들)에 [[뛰어난 아랫사람]](젊은 공뭔분들) 대결구도가 치열하게 나타나야 하는데, 아무래도 아랫사람은 윗사람을 무조건적으로 숭배하고, 윗사람은 아랫사람을 무조건적으로 개무시하는 등 [[유교]] 탈레반문화 쩐다 ㅋㅋ 공무원들은 경찰<s>과 소방</s><ref>소방은 경찰, 군대와 다르게 대인배 성인군자분들이 많다. 비리도 절대로 안 저지르고 이분들 하시는 일들도 죄다 국민들을 위한 것이다. 그래서 취소선처리</ref>과 군대만 봐도 답이 없다. 실제로 잘난 놈이면 공무원 성님들 덕분에 완전범죄조차 쉽다. 가성비 쩌는 사이버 범죄가 등장해서 그나마 다행이다. 예를 들어, 변사자의 부검이나 검안조차 존나게 대충대충하기 때문에 자살로 위장해도 모른다. 어디선가 닝겐이 뒤져있어서 시체를 병원으로 옮기면 검안의랑 과수대가 각각 한 명씩이나 와서 좆나 귀찮다는 표정으로 시체를 쓱 보는데 검안의가 의견송치하면 과수대라고 해봐야 의느님 앞에서 일개 견찰에 불과한 놈이 글쿤하고 넘어간다. 케바케일 수도 있겠지만 좆같은 곳들은 무적권 10분 안에 게임 끝이다. 글고 걍 검찰에 보낸다. 사망 요인도 대충 쓰고 본다. 그래서 맨날 비슷할 수도 있다. 존나 멀쩡히 뒤진 것으로 보이면 이런 게 가능한 독 같은 것들을 검사? 이딴 건 하지도 않고 자연사 : 심근경색으로 인한 심정지 이딴 걸 적는다. :근데 미국에서 봊퀴벌레 씨발년이 남편 독살했는데 의사 씨발년이 자연사로 판정했었다.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cbest&no=234457&_dcbest=9&page=1 아따 독살해도 자연사랑께 혹시나 하는 사명의식? 그런 건 없다. 그리고 웃기게도 검사도 사명의식이 있어야 부검도 허가가 난다. 검사들도 귀찮으니까 부검명령 자체를 안 내린다. 법의부검이라고 지들도 무시하기 힘든 좆같은 것들에 관련이 있으면 내림. 그리고 유족들 핑계나 댄다. 아따, 내가 귀찮은 게 아니라 유교 사상 때문에 무리랑께~ 막상 유족들은 일반적으로 검사하면 망상이 ㅆㅅㅌㅊ라 존나 무서운 새낀로 생각해서 쫄아서 걍 간다. 이렇게 허술하게 처리된 사체들은 보통 금방 처리되어 어떠한 단서도 찾을수 없게 변한다. 간혹 레전드 과수대 견찰이 있으면 의사나 검사가 대충 넘겨도 위장자살인 경우를 밝혀내기도 한다. 물론 일반적으로 그럴 가능성은 없다. 과수대 견찰이 할 수 있으면 의사나 검사가 무슨 필요성이 있겠냐? 운이 좋으면 의사나 검사가 뭔가 하려고 할 수도 있는데, 문제는 의사나 검사 둘 중 한 명이 의욕이 없을 경우 대부분은 걍 망한다. 참고로 이런 새끼들이 간혹 좆반인 눈에는 존나 놀랍게 보이는 짓거리들을 쉽게 해서 찬사를 받기도 하는데, 그런 것들은 대부분 알고 보면 암기만 존나 해도 좆밥이다. 물론 진짜 어메이징하신 분들도 가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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